역사 배운 놈들은 알겠지만 한국인 DNA는 위기에 강하다는 걸 알 수 있음.

금모으기 마냥

현재 출산율이 극악이라는 걸 한국인이 인지하는 순간,

한국남자 => 한국여자 비하 이런걸 떠나서, 해결책을 모색하는거임. '내가 이 시점에 자녀를 나을 수 있는 가장 최적의 방식은?' => 그 해결의 답을 국결로 지금 의견이 모아지고 있고, 앞으로의 미래의 모습은 지금처럼 한국인이 대부분인 나라가 아닌 미국 작은 버전마냥 다문화국가로 어느정도 출산율 문제 해결 할거임

그럼 한국여자는 어떻게 되느냐? => 예전에는 결혼을 여자가 '해준다' 개념에서, 여자에게 결혼은 '신분'과도 같은 개념이 될 것임. 그래서 결혼 한 여자와 결혼 못한 여자의 양극화는 심화될 것이고, 여자들은 점점 빨리 결혼하게 될것임. 지금은 커리어다뭐다 늦어지고 있는 추세지만, 앞으로는 커리어가 자신들의 생존이 아니고 결혼이 생존임을 깨닫고, 어린 나이에 결혼을 택하는 양상을 취할 것임. 불과 몇십년 전 엄마세대들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