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녀바퀴 복지를 그리 쳐먹여줘도 1인 도태한녀가구는 백수가 과반수임. 한달 월급 100만원 미만은 최저도 안되는건데 저건 백수란 소리임. 깔짤깔짝 알바하는건 백수일뿐. 그냥 통계로 도태한녀충 대부분이 백수라는게 증명되는건데 부정하며 짖어대지 마라.

"근데 센세 한녀바퀴는 매춘으로 돈 벌지 않나요?"

맞긴 함. 근데 안 그런 이대녀삼대녀도 4분의 3이나 되고, 그리고 매춘하는 한녀바퀴벌레도 허영심이 너무 극단적이라 버는 족족 더 많이 씀. 마통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지. 그리고 리스크를 생각해보면 한녀매춘부는 그리 많은 돈을 벌지도 못함. 당장 손에 쥐는 돈이 있으니 우리 국제매춘부 유전자 한녀바퀴는 기분 좋겠지만 성병은 어쩌게? 영아살 인, 낙태도 하고, 또 운 나쁘면 정말 깡패에게 한녀충은 뒤질 수도 있음. 뭐, 한녀충은 뒤지는게 정의긴 하지만. 

그리고 내가 제목에 쓴건 5살, 7살 이런 한녀유충들이 매춘부가 될거라는 의미임. 한녀충들이 지금 무시하는 동남아여자들도 그런짓은 안하거든. 한녀는 유충까지도 저런짓을 하며 돌아다닐거란 거다. 실제로 팔리던 안 팔리던간에. 

지금 이대녀삼대녀 4분의 1이 매춘부인 수준을 넘어설거임.

노골적으로 말해서, 피싸개는 아무 쓸모가 없음. 애새끼까는거 외엔. 근데 남성들은 애새끼를 까고 싶어하지도 않음. 586 버빨러세대조차도 80년대 한녀유충 낙태를 했던걸 기억해봐라. 

결국 매춘임. 한녀충이 그렇게 좋아하는거. 앞으로 한녀민국은 경제적으로 더더욱 어려워 질텐데 (한국은 내세울수 있는게 없고 연금적자 한전적자, 반도체몰락은 피할 수 없는 미래임) 그럼 한녀충이 정말 할 수 있는건 매춘뿐임.

유일한 대안은 남성에게 기생해쳐먹는거. 

사실 지금도 그러고 있지. 한녀충복지 세금 누구에게 뜯어온거냐? 남성 노동자의 산재사망 피땀으로 뜯어온거지 한녀바퀴 스스로가 만든게 아님. 그러나 앞으론 한녀복지 자체가 경제붕괴로 줄어들거고, 한국 남자들도 결국 한녀바퀴를 안 살것임. 

한녀가 얼마나 사악하고 더러운 오물인지 알기 때문임.

그럼 뭐가 남느냐?

그럼 뭐가 남나?

한녀충은 매춘, 전복 장사 말곤 할 수 있는게 없음. 

그리고 유충일수록 외국인에게 비싸게 팔 수 있으니 아마 한녀유충들은 외국인 상대로 전복장사를 하게 될거라 생각함. 한녀민국은 국제 한녀유충 매춘굴로 변모할것임. 

근데 내 생각엔 한녀바퀴들은 그때 돼서도 즈그 잘못 못 깨닫고 헛소리 짖어댈거같음. 한녀바퀴들의 몰락은 처참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