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짐승의 법칙을 적용시키는 한녀충에게, 그리 좋아하는 자연의 법칙을 적용시켜봤음.

폐경은 40대지만, 노산은 31세부터임. 그리고 자연에서는 애초 폐경이란 개념 자체가 거의 없음. 한녀는 짐승 암컷 치고 매우매우 열등한 바퀴벌레임.

한녀가 그리 좋아하는 암컷 사마귀부터 폐경이란거 자체가 없음. 

간단히 말해서 모든 한녀충은 특정 나이 넘으면 폐경, 내지는 노산 도태를 당한다는거다. 이건 피하지도 못함. 한년 몸뚱이는 그냥 도태 덩어리, 부패 덩어리 그 자체임. 남성에게는 노산이나 폐경 개념이 없음. 아니 남성은 애초 출산을 안하지. 정자 타령하는데 남성은 거의 상관이 없고 한녀바퀴의 열등한 노산 자궁이 자폐아, 기형아, 유산 원인의 대부분인게 맞음. 당장 폐경을 어떻게 설명할거냐? 한녀자궁, 난소는 시간이 갈수록 열화되다 도태되는 물건이거든. 

근데, 특정 나이가 되면 자동도태되는게 한녀라면, 사실 한녀충 전체가 도태한녀충이란 얘기임. 왜냐하면 늙지 않는 한녀충은 없으니까. 지금 한녀유충이라 쳐도 언젠가는 31세 삼대녀 한녀충 되겠지? 그럼 도태한녀충이 되는거고.

한녀는 무조건 모조리 도태한녀충임. 이게 진짜 자연법칙인데 한녀충은 노산, 폐경을 감히 꺼내지도 못하고 있음. 

애초 한녀가 도태 타령하는거부터가 폐경에서 나온 공포로 인한 한욕자약임. 한녀가 폐경 도태를 두려워하기에 남자보고 "도태를 두려워하지?" 같은 저능한 울부짖음을 짖어대는거임. 실상은 한녀충 자궁과 난자가 도태되는 중이지만, 정신승리는 해야지. 안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