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인성 같은건 제쳐놓고

2030대 남성은 억압과 착취 남성혐오적 사회구조 한녀민국에서 살아왔음. 그래서 이제와서 한녀민국이 망해봐야 걍 좀 더 쳐망하는 수준이고 그러려니하면 됨.

안되면 김성모 만화마냥 그냥 깡패나 하던가 뭐 그러겠지. 아니면 노가다를 해외 나가서 해도 되고. 물론 힘들어지긴 하겠지만 이미 ㅈ같은 상황이라. 

한녀바퀴는 그 턱이 너무 큼. 한녀충들은 지금도 불행을 호소하며 울부짖으며, 남성보다 우울증과 정신병이 몇배에 달함. 이 미친한녀들은 그렇게 많은 복지를 쳐먹으면서도 차별을 짖어대고 더 기생충짓 하겠다며 바퀴마냥 기어옴. 드글드글. 

그런데... 앞으론 더 내려갈 일만 남음. 한녀민국은 예산도, 국가부채도, 연금도, 한전적자도, 전부 경제 폭탄 투성이임. 이젠 정말 내려갈 일만 남았고 한녀바퀴에게 복지를 더이상 해주기가 어려움. 

그럼 어떻게 되냐? 지금 복지 쳐먹여줘도 죽겠다면서 남성 우울증의 3배인게 한녀새끼들인데 그 와중에 복지도 끊긴다? 

정말 뒤짐 한녀충들. 외통수임. 세모녀 사건이 그냥 발생한게 아니다.

한녀충은 누가 국제매춘부 유전자 아니랄까봐 성에만 집착하며 남성에게 기생할 생각하는데 이미 절반의 개조선 남성은 한녀바퀴와 연애나 결혼할 생각이 없다. 나머지 절반도 국결이나 생각하지. 무엇보다 앞으로는 한국 경제 전체가 무너지는거라 한국 남성도 한녀충을 설거지할 여력이 없어지거든. 

버빨러가 설령 있다 쳐도 한녀바퀴 설거지는 안할거란거다. 게다가 그 버빨러 수도 점점 줄고있고. 

한녀는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셈임. 그리 두려워하는 한녀도태를 당하는거지. 여기서 폐경 도태, 노산 도태 31세까지 찍으면 그랜드 슬램이고. 

니네는 떨어질 일만 남은 도태한녀충임. 니넨 그 어느 남성도 선택할 수 없음. 망상에서 깨어나면 남는건 극도의 고통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