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거한은 여자라는 동물의 악랄한 본성을 자극시키며

그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범죄행위를 눈감아주기까지 하고있다.

이는 성욕의 노예인 젊은 남자들 마저 한녀를 피하는 계기가 되었고

인류 역사에 전례없는 저출산을 겪으면서도 이를 해결하기는 커녕

쪼여쪼여 댄스같은거에 세금이나 처 날리고있다.

전세계는 전례없는 저출산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주목하고 있지만

답도 없는 페미카르텔과 586 의 정책에 고개를 내두르며

'얘들은 이 문제를 해결할 생각이 없다.' 라고 답을 내리고 있다.

하지만, 이는 대한민국의 큰 그림이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고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다.

오래전부터 념글을 오가던 고려, 조선 여자들의 악랄함과

최근 념글에서 몇번 봤던 환향녀들까지

한녀의 dna 자체가 여자로서 오답이라는 말이 딱 맞아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전례없는 저출산 대재앙에 맞서는 방법은

한녀들의 출산율을 올리는게 아니라, 한녀들의 출산율을 낮추는 것.

다시 말해 이건 리셋이라고 할 수 있다.

항상 중국 밑에 깔려서 인삼이나 팔던 나라가 이렇게 선진국이 되고

K pop 을 통해 전세계의 여자가 한국남자를 동경하게 되는 그림을

상상이나 할수 있었을까?

이게 안될 때에나 한녀들을 회유해서 출산율을 높이는거지

이게 되는 지금은 dna 자체가 글러먹은 한녀를 멸종시키고

외녀들의 dna 를 받아들여 새로운 민족성을 확립하는게 답이다.

한녀를 만나는 순간 인생 종치는 법안이 계속해서 나오는 이유는

이래도 한녀를 만나는 저지능 한남들을 박멸하기 위함이며

인간말종의 한녀들을 옹호하며 혐오감을 극도로 부풀리는 것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주축이 될 '외녀dna 를 가진 한국 여자' 들에게

한녀처럼 행동하면 ㅈ된다. 라는 교보재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주갤러들은 지금처럼 한녀를 멀리하고 국결에 집중하면 된다.

나거한이 무슨 법을 냈네, 한녀가 뭐를 했네 신경 쓸 필요 없다.

물론 한녀가 얼마나 악랄한지 주기적으로 재갱신할 필요는 있지만.

이거 보고 애국심 키우라는 말도, 부동산 사란 말도 아니다.

가지거나 사면 ㅈ된다.

어차피 두달 뒤면 중국령 대한민국 특별자치구가 될테니

국결 후 와이프 국가로 탈조 준비가 최우선인건 변함 없다.

그냥 무열이형 요즘 소재없다길래 글 한번 써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