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충들은 흔히 남성이 한녀충을 원하는게 자연법칙이라 짖어대며 유사과학을 뿌리고 다니는데, 당연하지만 노벨과학상 0개에 과학과는 담을 쌓은 우리의 위대한 조선년들이 과학을 들먹일때는 이런 한녀충 ㅂㅈ값 상승을 위한 프로파간다 세뇌할때 밖에 없음. 

두가지 관점에서 한녀충 울부짖음은 거짓말임. 

1) 첫째. 성적인 관점.

남성들은 "못생긴" 한녀충을 성적으로 싫어함.

여기 레딧 피싸개도 말하고 있듯이 남성은 못생긴 피싸개를 딱히 잘 대해주지 않음. 아니, 그 수준이 아니라 매우 역겨워하는 경우도 많고. 

애초에 "못생긴한녀" 라는 개념이 존재한다는거 자체가 한녀충들이 남성을 선택하지 못한단걸 증명함. 남성이 원하는 외모 기준이 아닌 한녀를 배제한단거 자체가 남성이 한녀를 선택하고 도태시킨단 의미임. 애초에 "못생긴한녀" 란거 자체가 남성의 기준 아닌가? 당장 누가 성형수술 세계1위를 기록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누가 도태당하지 않기 위해 유전자 사기를 치고 있나? 누가 화장으로 외모 사기를 치고있나? 

기생충인 한녀가 숙주인 남성에게 선택을 받고 도태당하는게 맞음. 그리고 남성 입장에선 한녀를 가지는게 가지지 않는것보다 불행으로 가는 지름길이고. 한녀는 기생충, 남성은 숙주인데 숙주가 기생충을 가지면 당연히 불행해지지. 그러니 김구라도 한녀에게 털린거고.

더군다나 한녀는 31세가 넘으면 노산인데 (한국산부인과학회 기준) 성적인 관점으로 봐도 한녀충은 31세 넘으면 도태한녀펨셀 상폐노괴가 된단 뜻임. 폐경은 그냥 말할 것도 없는 상폐끝장판이고. 당연하지만 이 기준대로면 한녀 과반수가 도태한녀충임. 자, 그럼 못생긴한녀충과 노산 한녀충 제외하면 도대체 몇 퍼센트일까? 한녀충 99.9% 임. 성형수술 화장으로 한녀들이 강남성괴 사기를 치는것뿐이고.

게이나 무성애자의 존재는 말 할것도 없음. 한녀충은 요새 게이도 사실 한녀충을 원한다 짖어대는데, 헝가리 게이 정치인 József Szájer이 여자와 결혼하고도 게이파티 갔다가 체포당하는등, 게이는 무슨 짓을 해도, 설령 여자와 강제로 접붙여줘도 끝끝내 지 성정체성을 버리지 않음. 애시당초 지 맘대로 성정체성 바꾸는게 가능했으면 저새끼들이 누구보다 먼저 바꿨겠지. 게이인거 들키면 욕쳐먹는데. 총체적으로 한녀충의 "자연법칙" 은 거짓말임.

2) 감정적인 관점.

여기 위까지는 한녀충들과 586들이 환장하는 "짐승의 본능" 성욕, 성적인 관점으로 서술한거고, "감정적인 관점" 역시 큼. 아니, 오히려 이게 정말 중요한것임. 

인간이 언제부터 곤충처럼 본능에 따라 살아왔냐? 그럴거면 그냥 동굴 속에서 우가우가하며 농사도 짓지 말고 불도 사용하지 말고 살아야지. 인간은 항상 자신의 의지에 따라 살아왔고 이러한 감정과 의지는 모든 인간사의 근본이 됐음. 

도죠 히데키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 천황폐하를 대신해 전범재판에서 사형당했는데, 이 역시 "자연법칙" 을 거스른 행위임. 생물은 자신의 죽음을 가장 두려워하는데 자신이 사랑하는 주군을 대신해 죽었기 때문이지. 

그 뿐이냐? 전쟁터에 굳이 자원해서 의료활동을 가고 폭탄에 맞아 죽는 의료진들 역시 있다. 한녀나 586같이 곤충의 본능이 전부인 것들은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한녀는 국제매춘부 유전자를 가졌기에 성과 돈, 권력 말고는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없음. 한녀가 늘상 짖어대는 약자남성혐오+ 강자남성숭배 역시 이러한 한녀충식 곤충본능에서 나온 우생학적 거짓말임. 일종의 "백마탄 왕자님 숭배, 미천한 거지혐오" 근성이지. 한녀는 특히나 곤충의 본능이 강해서 이런 성향이 심하다. 

그리스의 에쏘스 산 (Mount Athos) 에 사는 남성 1800여명도 있음. 에쏘스산은 특이하게 피싸개 출입 금지가 법인 곳인데 (피싸개 들어가면 징역1년임), 무려 1000년 이상동안 그랬다고 함. 그러니까 100% 남성만 사는 곳이고 당연히 자발적으로 남성들이 거기 들어가서 사는것임. 

이 분들은 한녀충 2500만마리와 함께 사는 헬조선 남성들 보다 평온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 갔다온 남성들도 하나같이 저들이 매우 착하게 친절하게 대우해줬다고 말하고 있음. 개조선 남성들의 행복도를 알아보자.

물론 한녀혼하신 양퐁남 아저씨도 고통받는 중이다. 개조선에 왔으면 너도 춘식이인겨~ 으따 어델 빠져나갈라꼬?

한녀들의 헛소리와는 다르게 여자를 평생 안 보고 사는 그리스 에쏘스 산의 남성들이, 한녀와 시도때도 없이 부딪히고 살고, 한녀혼을 한 개조선것들보다 행복하게 산다. 어째서일까?

(버빨러와 한녀충 제외) 인간남성은 감정의 주체이기 때문이다. 애초 본능만 있었다면 동굴에서 나오지도 않았겠지. 본능과 감정은 다른것이다. 애초 인류사는 좋던 싫던간에 감정으로 돌아가온것이지, 본능으로 돌아가 온것도 아니다. 나치독일의 홀로코스트도 독일인의 "본능" 때문에 벌어진 일이 아니라, "감정" 때문에 벌어진 일이고. 미국이 한국과 일본 등의 나라를 수도없이 원조하고 도와준것도 "본능" 때문이 아니라 "감정"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애초 본능만 따질거였으면 그냥 조선것들 다 죽 이고 한반도를 점령했겠지. 증오심, 사랑, 애정, 측은지심, 신앙심, 질투 이 모든 인간 남성의 "감정" 은 본능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며 인간과 짐승을 구분하는 것이기도 하다. 

당연히 이것 역시 인간의 "자연법칙" 임. 한녀충이 좋던 싫던 인간은 자아와 의지를 가진 주체이지 곤충이 아니기 때문임. 한녀는 곤충이라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난 기본적으로 한녀충을 아름답다 여기지도 않고 성적 매력도 없는 더러운 걸레라 생각하지만, 설령 한녀충이 백인 미녀들처럼 "예뻤다" 고 쳐도 한녀를 경멸하고 더럽게 여기는건 같았을거다. 한녀충들이 행해온 짓이 싸이코패스 뺨치는 역겨운것들 뿐이니까. 이게 바로 한녀곤충이 이해하지 못하는 인간의 감정이라는 것임. 나에게는 한녀충 모두가 역겹고 더럽게 보일뿐임. 한녀충들은 부정하며 남성에겐 한녀충이 필요하다 짖어대며 ㅂㅈ값을 높이려 하지만, 정말로 그렇다. 

애시당초 ㅂㅈ가 남성에게 필수불가결했으면 이슬람 명예살인 관습이 생겼겠냐? 한녀충들은 인간이 아닌 곤충이라, 남성혐오를 하면서도 남성과 연애하고 결혼하고 기생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음. 워마드 한녀충조차 한녀충 할당제와 복지를 그리 혐오하고 악행을 저질러온 대상인 한국 남성에게 당당히 요구할 정도다. 여성시대에는 대놓고 결혼게시판이 있음. 한녀는 혐오하는 대상에게 기생하는데 거리낌이 없는 곤충의 본능을 가졌기 때문. 모기와 비슷하다 보면 된다. 

그러나 나는 인간이라 한녀충을 전혀 원하지 않는다. 원하지 않을뿐 아니라, 한녀충 모두를 없애는 버튼이 있다면 반드시 누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