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LUCA(최후보편공통조상)로, 모든 지구상 생명체가 공유하는 조상임. 당연하지만 이 생물(?)은 자궁에서 번식하지도 않았고, 애초에 단세포 생물이었다. 비유하자면 아메바랑 유사한 상태였다. 근데 아메바보다도 더 단순한 형태였고. 성별도 없었고, 자궁도 필요없었다. 

그런데 LUCA가 제 멋대로 진화를 해서 어느 지역에선 물고기가 되고 어느 지역에선 인간이 되고 어느지역에선 호랑이가 된거다. 

이 그림과 같이. 

상술했듯 LUCA에겐 성별도 없었고, 자궁이란 것도 없었음. 그냥 매우 단순한 생물이었다. 자궁타령좀 그만... 이 세상엔 그딴거 없는 생물도 천지다.

그럼에도 LUCA는 각 지역에 맞춰 다양하게 진화해나가며 어느 녀석은 바퀴벌레가 되고, 어느 종은 인간이 되고 어느 종은 식물이 됐다. 어느 종은 자웅동체가 됐고, 어느 종은 아예 무성이 됐다. 어느 종은 암수 구분이 됐고. 

애초 무조건 정해진 "자연법칙" 이라는게 있었다면 이런 극단적인 변화와 다양성은 존재할 수가 없음. 애초에 이 세상 모든것은 변하고 절대적인 "자연법칙" 이란거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인간은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지. 걍 우린 아메바같은 상태, LUCA로 계속 살았겠지. 허공에 떠다니면서 둥실둥실. 

그렇다면 인간은 뭘까? 난 다른것보다도 정신적인 것을 두고 싶다. 아무리 유치하더라도, 인간은 항상 자신의 의미를 발견하려고 애써왔고 자신의 짐승적 본성을 제거하려고 해왔으며, 발전과 자연의 정복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 하찮은 LUCA 단세포생물이, 어느새 지적인 인간이 됐다. 인간은 항상 의미를 발견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짐승과 인간이 다른 점이 바로 이것이다. 

암컷이 수컷을 선택하니 한녀충이 남성을 선택한다고? 이미 상술했듯 절대적인 법칙이란거 자체가 없음. 사마귀나 다른 곤충이 뭘 한다고 인간이 따를 이유 자체가 없음. 그런식으로 따지면 애초에 인간이 다세포생물인거 자체가 LUCA의 자연법칙에 어긋나는건가? 개소리고 인간이 다른 짐승의 법칙을 따를 이유는 애초부터 없었음. 한녀충들은 물고기나 여왕벌처럼 새끼 몇천마리 깔 수 있나? 한녀충들은 여왕벗처럼 생식능력이 떨어지는 노산한녀가 되면 살 해당해도 되나? (여왕벌은 생식능력이 떨어지면 부하벌들에게 살 해당함)

당연히 인간은 아예 다름. 아니, 모든 생물이 각자 다르다.

인간은 전통적으로 역사적으로 남성이 피싸개를 선택해온 종임. 성선택은 물론, 목숨까지도. 

물론 그게 무조건 절대적으로 도덕적인건 아니다. 그건 개인의 생각에 따라 다른거고. 인간은 상술했듯 정신적인 주체니까. 다만, 이건 분명히 인간이 행해온 인간의 "법칙" 이고, 인간의 역사다. 서구 역시도 분명히 말하건데 남성이 피싸개를 소유해왔다. 당장 미국만해도 1974년까진 여자가 남편허락없이 은행계좌도 못만들었다. 1974년이 옛날처럼 들리냐? 생물적인 역사로 보면 그야말로 엊그제다. 그리고 이번 트럼프 보혐 대통령 당선으로 피싸개 권력은 나락갈듯하다. 

한녀충 이 십새끼들이 하는 꼬라지 보면 한녀충들을 패고 쳐죽 여온건 그냥 어쩔수 없었던거 같음. 한녀새끼들 하는 꼬라지보면 짐승 곤충 그 미만이 따로없는데 그야말로 보고 있자면 싸이코패스 그 자체다. 호주국자같은 한녀 성 범죄자나 이은해같은 한녀 살 인자 찬양 옹호와 모금. 영아살 해 낙태 실행과 옹호. 이대녀의 36주 낙태 브이로그 지지해주며 음모론 확산. 트와이스 사나 혐오 악플 한녀충 반일행위. 빨갱이질.

무엇보다 개지랄 한녀충식 도태타령이나 강자남성 약자남성 타령하며 우생학 짖어대는것을 보면 그 누구보다 천한 짐승만도 못한게 한녀충이라 할 수 있다. 도태? ㅋㅋㅋ 한녀충이 남성에게 대가리 따이는것도 자연도태고 한녀가 애새끼 못 까고 폐경되는것도 도태다. 애초 한녀충은 폐경 40대 되면 그냥 자동으로 도태한녀충 되는건데 정신병 있나? 

인간에게 저지랄하는것 부터가 한녀가 얼마나 곤충스러운지 알려주는것임. 그러니까 이런 짓을 하는거지

난 처음에 도태타령 듣고 한녀바퀴가 뭘 짖어대나 했음. 나중에 알고 보니 한녀충을 구매하지 않았다고 도태타령하며 남초에 기어오던거라고. 저러니 아동 성범죄를 저지르고도 아무 좌책감이 없고, 자기 영아 살 인을 저지르고도 아무 죄책감이 없지. 그게 한녀충이니까. 곤충. 그 외에도 수도없이 많지만 한녀만행은 주갤에 차고 넘치니까 생략한다. 

자연도태는 한녀에게만 성립함. 한녀는 인간이 아니라 곤츙이기 때문임. 그러나, (버빨러가 아닌) 남성은 인간이기에 도태타령이 성립하지도 않음. 이걸 부정한다면 걍 강간도 처벌하지 않고 살 인도 처벌 안하는 자연세계로 꺼져서 짐승처럼 살면 됨. 

인간남성은 스스로의 정신으로 산다. 서열질이나 권위 따위 성욕 물욕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의 정신과 신념에 따라 살고, 또한 그래야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