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19억 인구를 예시로 들어보자면, 이슬람은 남성이 피싸개를 선택하고 도태시킴. 문자 그대로 그냥 죽 임, 자연도태시키는거지. 그걸 명예살충이라 부르지. 히잡 안 써도 죽 이고 부르카 안 써도 죽 이고 깝쳐도 죽 이고 심기 거슬러도 죽 임. 

근데 이슬람뿐이 아님. 조선에서도 남성이 한녀충들을 선택하고 도태시켜왔고 (양반 남성들이 조선왕조실록에서 병자호란 사건 당시 청군에게 강간당한 더러운 걸레 한녀충을 버리고 새장가 가는 기록이 수두룩함. 그걸 환항녀 배제라 부름) 

기독교 세계도 이는 차이가 없음. 기본적으로 남성이 문명을 만들고 돌리는 주인이고 한녀피싸개는 기생충이기에 당연히 발생한 현상임.

한녀충은 자연법칙을 웅얼대지만

그렇게 까지면 자웅동체나 무성생식하는 생물도 있음. 한녀충 보고 아메바를 따라하라 그러면 한녀충은 할 수 있나? 애초에 인간에게 곤충이나 다른 생물의 자연법칙을 적용하는거 자체가 개소리고 자연주의의 오류임. 인간은 자신의 의지와 신념으로 행동을 하는거지 괴상한 한녀충의 울부짖음으로 문화를 만드는게 아니기 때문임. 가부장제가 만들어진건 한녀충이나 586 울부짖음과는 다르게 그냥 단순히 남성이 모든 문명을 만든 주인이었기에, 피싸개보다 힘이 세서 피싸개를 지배했기 때문임. 아주 심플함. 이걸 뭐 미토콘드리아가 한녀피싸개에게 있다느니 이상한 개소리 자연주의의 오류 짖어대며 가부장제가 틀렸다 짖어대는 한녀충과 586도 있던데

그런거 아무 상관없음. 아주 간단한 법칙임. 남성이 한녀피싸개보다 힘이 세고 똑똑하고, 문명을 만들고 유지하여 한녀충을 지배하고 선택하고 도태시켜온거임. 약육강식 (정확히 말하면 유능한 남성이 열등한 피싸개 물건을 지배) 이야말로 자연법칙임을 한녀바퀴는 모르나? 무엇보다 한녀는 그 근본 자체가 아무 쓸모없는 기생충 똥송 소슴소심 자폐자궁들임.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벌레들이란거지.

모든 생물은 한가지 조상을 공유한다고 함. 그걸 최후보편조상(LUCA) 라고 부름. 그 LUCA는 단세포 생물로, 성별조차 없었음. 그런 단순한 생물이 지금 미친듯이 진화해서 누구는 바퀴벌레가 되고, 누구는 원숭이가 되고, 누구는 인간이 된거임.

인간의 조상도, 바퀴벌레의 조상도, 원숭이의 조상도 LUCA로 다 같음. 

각자 다른 환경에서 적응해왔기 때문임. 뭐 그렇다고 이제와서 단세포생물로 돌아갈 수도 없잖아? LUCA가 인간에게 와서 "니네는 왜 자연법칙 어기고 다세포생물이 됐냐?" 고 따지면 뭐라 하겠냐? 이런 어이없는 개소리를 하는게 한녀충이란거지. 

자연에 자웅동체나 무성생식하는 생물은 그럼 한녀충식 자연법칙에 어긋난거니까 존재 자체가 틀린거냐? 한녀바퀴식 개소리지. 수컷이 암컷을 강간하고 선택하는 돌고래나 침팬지는 틀린 존재냐? 개소리지. 

간단함. 인간은 숙주인 남성이 열등한 기생충, 물건인 피싸개를 선택하고 도태시키고 사용하고 죽 이는게 법칙임. 그게 인간의 진짜 자연법칙임. 사우디 국왕이 사우디 공주를 죽 였듯이, 조선왕조 국왕 성종이 한녀충들의 목을 잘 라 죽 였듯이. 

남성이 한녀충 대가리를 자 르는것은 명백히 한녀충을 자연도태시켜온 것이며 한녀충은 성적 자유를 누린 적이 인류 역사상 극히 적음. 남성이 한녀를 선택하고 도태시켜왔지. 

이제 한녀충이 필요가 없어진것뿐임. 표독하고 싸이코적이고 기생충적이니까. 그러니 남성이 한녀를 선택하지 않고 도태시키고 있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