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인간을 죽 이면 살 인.

짐승이 짐승을 죽 이면 자연도태.

인간에겐 짐승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음.

그러나 한녀충은 짐승이라 도태타령이나 해대는 바퀴벌레고 따라서 한녀에겐 짐승의 법칙을 적용하는게 맞음.

남성에게 대가리 잘 려 뒤진 한녀충은 도태한녀충이고

애새끼 못 깐 한녀충은 도태한녀충, 상폐노괴임. 

폐경 온 한녀충? 상폐노괴 김치년 그보충. 

그리고 참고로 남성에겐 한녀피싸개가 필요없음. 기생충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벌레새끼가 한녀충이거든. 

(엄청 멋지다 이슬람 남성 전사. 피싸개는 그냥 도구로 부리는게 정답이지)

이슬람 남성들도 평생 피싸개를 멀리하고 살지만 잘만 살고 있고 (아예 이슬람은 남녀를 분리시킨다). 굳이 말하자면 애새끼 깔때만 남녀가 만나는데 그것도 아동생산기구로서 사용하는거지 피싸개에게 사랑을 갈구하는건 아님. 피싸개가 남성을 선택할 수 없는건 당연한거고. 남성이 피싸개를 도구로서 선택하고 도태시키는거다. 심지어 선택하고 난 후에도 얼굴도 거의 안 보고 그저 지배하고 통제할뿐. 히잡 부르카 안 쓰면 대가리 잘 라 죽 인다. 이슬람 세계만큼 남녀가 분리된 곳도 드물다. 그리고 이슬람 남성들은 한녀민국 남성보다 압도적으로 낮은 자 살율을 갖고 있고, 더 행복하게 산다. 피싸개가 인생에 없기 때문이지. 

그 이슬람보다 더 한 곳은 그리스의 에쏘스 산임 (Mount Athos). 그곳은 아예 법적으로 모든 피싸개 출입금지라, 남성만 1800명 이상이 그곳에 살고 있음. 이슬람 남성은 피싸개를 통제하며 지배하고 선택하고 도태시키지만, 에쏘스 산의 그리스 남성들은 걍 아예 피싸개를 상대도 안하고 내쫓음. 그리고 1800명의 그리스 남성들은 매우 행복하고 평온하게 살고있다. 

남자는 한녀충이 없어야 평안이 오는데 (물론 예외도 있지만 그 숫자는 매우 적다. 그리고 그걸 버팔러라 부르는거지) 한녀충은 남성이 없으면 정신병이 옴. 통계적으로 보면 답이 보임. 한녀충 울부짖음은 무시하고 누가 정신병이 더 많은지 보자. 남자는 한녀가 없어도 건강한데 한녀는 남자가 없으면 정신병이 온다.

소슴소심 똥송한녀피싸개는 남성에게 필수품이 아니라 있으면 재앙과 스트레스를 주는 저주의 인형임. 

남성이 물건인 피싸개를 선택하고 도태시키는게 인간의 법칙임. 이슬람에서도, 에쏘스 산에서도, 아니, 인류는 늘 그래왔음. 조선에서 발생한 버팔러라는 종족은 매우 기이한 새로운 종족이지 "남성" 이 아님. 한녀바퀴들에게 세뇌당해 한녀충의 노비가 된 영혼없는 것들일뿐이지. 고마츠 사야카가 말했듯 정육점을 섬기는 돼지들이다. 

인간 남성에겐 짐승의 법칙, 도태가 성립 안함. 인간이기 때문임. 그러나 한녀충은 도태가 성립하고 도태한녀가 맞음. 짐승이기 때문임. 따라서 한녀를 죽 이거나 강간하는건 전혀 죄가 되지 않음. 한녀는 짐승이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