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남성들은 한녀유충을 까기 싫어함.

애초에 자연에서 애새끼 안 까는걸 도태라 짖어대는건데

한녀바퀴 말고 남성들은 많은 수가 한녀유충 낙태하고 싶어하고 실제로 586도 80년대에 한녀유충을 엄청나게 낙태했음.

한녀충 울부짖음대로 남자가 도태를 두려워(?) 했으면 당연히 발생할리가 없는 일임.

여친이 임신하면 왜 시발년 소리부터 나올까? 한녀충과 애새끼 까기 싫기 때문임. 그때부터 지옥이란걸 아니까. 

외려 애새끼 까는거에 집착하는건 한녀충들임. 인공수정이나 정자은행에 미친듯이 집착하고 난자냉동 시키는건 조선이대녀 한녀바퀴벌레 소슴소심 aa 김치년들임. 

도태를 두려워하는건 한녀충들임. 그러니 암컷은 도태 아니라는 헛소리를 짖어대며 두려움을 떨치려하는거지. 그럼 뭐 공룡 암컷은 도태당한게 아니냐? ㅋㅋㅋ 공룡 암컷은 존재하지도 않는데 도태당한거지, 애초 애새끼 안 까는게 도태고 한녀충들든 도태한녀충들이 맞다. 

근데 남자는 애초 한녀랑 애새끼 까는거부터 싫어함. 저 위 사진도 버팔러새끼면서도 한녀충과 애새끼 까기 싫어서 여친 낙태 시키려하는 중임 (물론 버팔러인건 극혐이지만). 애초 그럴거면 왜 한녀충과 만났는지 이해는 안가지만, 여튼 지 여친 낙태 시키는 경우는 매우매우 많음. 

한녀바퀴들의 유사과학 "자연법칙'" 타령과는 달리, 남성들은 애새끼 까고 싶어하지 않음. 어디까지나 가문을 잇는 경우같이 사회적 세뇌, 남성성 강요로 애를 까고 아버지 역할을 강요받는것뿐이지 남성 스스로는 애새끼 까기 싫어하는 경우가 매우 많음. 

"자연에선 번식하는게 당연하다능 웅얼웅얼 그니까 남자는 핸녀춍 전복 갈보를 원한다능" 

아니라니까? 80년대 한녀유충 낙태는 벌써 잊었냐? 번식에 집착하는건 도태한녀충 느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