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본능만 살아있는 곤충과도 같이. 인두껍을 뒤집어쓴 벌레와도 같은게 바로 한녀충과 조선의 기성세대이다. 

후쿠자와 유키치는 조선을 글자를 아는 야만국이라 평가했지. 오로 부정부패만 가득한 곤충의 본능으로 가득한 나거한.

맞다. 한녀충과 조선기성세대, 그리고 조선 버팔러들은 마치 곤충과도 같은 괴물이다. 도태타령 하는 한녀충들이 그 예시지. 마치 곤충과도 같은 사고를 하며 짖어대는거다.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고 모두가 곤충처럼 한녀의 전복을 빨아재낄것을 강요하며 그것을 "자연법칙" 이라 거짓말하는 것이 바로 한녀충과 586이다. 

인간이란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여 움직이는 주체인데, 한녀충은 문자 그대로 곤충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타인에게 강요한다. "가난한 남편" 이 한녀아내에게 값 싼 가방을 사줬다고 분노하며 악플 혐오글을 달며 테러하는 한녀충들 역시 그러한 한녀곤충본능의 예시이다.

곤충은 인간을 이해하지 못하는것이다. 마치 조선이 문자만 아는 야만국이었듯, 한녀충은 문자만 아는 곤충인 것이다. 

한녀와 조선기성세대가 이해하는것은 오로지 성과 돈 뿐임. 그렇기에 한녀충과 586은 그 누구보다 매춘과 룸빵, 그리고 권위와 권력에 집착하는 매춘부의 본능, 곤충의 본능을 가진 존재가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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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한녀충은 곤충의 본능만을 가진 곤충이다. 인두껍을 뒤집어 썼다고 다 인간인게 아니다. 586 조두순이나 이대녀 호주국자처럼. 

한녀충들의 도태타령부터 봐봐라. 남성에게 한녀충 필수적인 것처럼 사기를 치며 한녀충을 원하지도 않는 나에게 남자로 태어났단 이유만으로 한녀충을 원하는게 정상이라 짖어댄다. 더군다나 원하지도 않는 한녀충을 얻지 못했다며 도태타령을 하며 피를 싸러 주갤에 기어온다. 

한녀가 아는 한 가장 지적허영심을 자랑할 수 있는 단어를 짖어대고 있지만, 간단히 말해 이거다. 한녀매춘부가 남자에게 와서 "내 ㅂㅈ 사지 않으면 넌 도태된거야 나에게 사랑받기 위해 노력해! 날 버빨하고 돈 주고 집 주고 나에게 선택받기 위해 노력하란 말이야!" 

이걸 진지하게 짖어대며 벌써 몇 년째 저러고 있다. 내가 어째서 한녀충과 같은 오물을 원해야하며, 똥을 사지 않았다고 어째서 "도태" 된거란 말인가? 원하지도 않는 똥한녀를 사지 않았다고 저런 피지랄을 하러 벌써 몇년째 남초에 기어오고, 언론에 수작질을 벌이고 있는거냐? 한녀충이 똥송한녀라 극혐이라하니까, 이젠 십중칠예 타령이나 한녀충 연예인 타령을 하며 한녀 스스로 성적대상화를 하고 자빠졌다. 니네 대체 뭐하자는거냐? 

그리고 여기서 분명히 할 점은 성적대상화는 사랑이 아니란것임. 곤충인 한녀는 이것도 구분을 잘 못함. 조두순이나 호주국자가 한 짓이 사랑이 아니듯이, 한녀충이 성적대상화를 당한다쳐도 그건 사랑이 아님. 게다가 난 한녀충 연예인이던 "예쁜" 한녀던 성적으로 관심이 전혀 없음. 한마디로 줘도 안 먹는단거다. 내 마음은 느그 한녀라는 종의 절멸을 원하거든. 

나는 곤충과 같이 번식이나 하고 끝없이 먹어재끼고 싸고 싶지 않음. 나는 인간으로서 살고 주체로서 살다 죽고 싶음. 아리스토텔레스나 디오게네스 같은 위대한 남성들처럼. 한녀유충 까고 싶은 마음도 없고. 애새끼 키우고 싶은 생각도, 낳고싶은 생각도 하나도 없다.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게 인간이라는 것임. 성 돈 물질 도태 이따위것만 짖어대며 사는 한녀충과 조선기성세대는 곤충이다. 그리고 난 곤충처럼 살지 않을거임. 

난 온갖 악행을 저지른 느그 한녀충의 절멸을 원한다. 너희 한녀바퀴에겐 일절 성적관심 없으니 안심해라. 그리고 너희같은 오물을 "얻지 못했다" 고 도태라 생각도 안한다. 오히려 자유겠지. 도태 자체가 곤충에게나 성립하는 것이니 인간인 내가 아니라 한녀충 느그가 절찬리에 도태당하는 중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