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들이 못생긴 한녀 (위 사진과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를 볼 때 무슨 반응을 보이나 봐라.

돌려차기. 혹은 그정도는 아니여도... 그 똥송 도태한녀에게 말도 안걸고 극혐하며 피한다. 

그냥 그 자체가 느그 한녀가 남성을 마음대로 선택 못한다는 증명이란다. 애초 한녀 개소리가 맞았으면 남자들은 못생긴 한녀에 대한 거부감이 이렇게 클 수가 없음. 못생긴 한녀가 다가와서 고백하면 돌려차기하지 누가 네 하노? 영퐁티같이 무조건 결혼해야한다며 부모나 한녀들에게 세뇌당한 ㅂㅅ들 아니고서야 그럴 일이 없음. 그리고 "한녀가 남성을 마음껏 선택" 할 수 없다는게 증명된것임. 한녀는 모두 못생겼기 때문이지. 성형과 화장 여부가 다를뿐.

그리고 난 "예쁜" 한녀라도 극혐일뿐임. 니네 눈깔에 예쁘다고 내 눈에도 예쁜게 아니거든. 그 있잖아. 주갤 포함해서 디시 전체에 광고 돌리는 인방 한녀충. 오늘도 그 광고 마구 뿌리고 있더만 그 이름이 뭔진 까먹었는데. 그 반라로 된 지 사진 뿌리면서 인방 광고뿌리는 한녀 있잖아. 디시에 맨날 올라오더만.

난 그 한녀 개극혐이다. 아마 그 한녀가 느그 한녀나 조선버팔러가 짖어대는 "예쁜 한녀" 겠지? 인방할 정도면 니네 눈깔엔 예뻐보이니까 그런거겠지 아마. 근데 586이나 미니586 버팔러들이라면 모를까 내 눈에는 극혐이고 혐오스럽거든. 

그 한녀가 나랑 결혼하자 하거나 대준다해도 대가리 오함마로 찍어버릴거임. 난 그 한녀랑 잘 해볼 생각이 전혀 없음. 역겨움만 가득할뿐. 니네가 짖어대는 한녀 연예인도 마찬가지임. 난 사실 이름 들어도 잘 모름. 개조선 살아오며 한녀충 연예인 얼굴 몇개 보긴 했어도 관심이 없어서 이름 자체를 모름. 근데 난 그 한녀충들이 대준다 해도 거절할거고 쫓아낼거임. 

왜 한녀새끼들이 국제매춘부라 해서 타인도 성욕에 휘둘리고 물욕에 휘둘린다 망상하는지 모르겠네.

https://www.yna.co.kr/view/AKR201904091257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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