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그 어디에도 곤충이 하는 짓을 너도 따라하라는 자연"법칙" 은 없고, 모두가 하는 일을 "자연법칙" 으로 여기고 너도 복장하고 반드시 그래야만한다는 정신병자같은 자연법칙은 없음. 그건 이미 "자연법칙" 이 아니라 한녀바퀴와 영퐁티가 강요하는 파시즘임. 자연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라, "반드시 너는 남자로 태어났으니 한녀바퀴를 원해야만하고 버빨해야만한다" 는 푸시즘일뿐임.
노스페이스 죄다 입고 다니는 조선인 학생들 기억나지? 우덜 어렸을때 학생들 다 그 옷 입었잖아. 한녀충들 아직도 그지랄한다. 유행에 따라서 같은 옷 입고 다 레깅스 입고 다 이옷입고 다 저옷입고.
그게 바로 한녀충과 나거한의 군체근성이고, 그렇기에 우생학과 한녀바퀴식 파시즘 획일화, 강요와 억압, 왜곡된 "자연법칙" 남혐 뉴노멀화가 빠르게 퍼진것임. 이미 조선사회는 획일화에 매우 취약한데 한녀바퀴는 선전 선동만큼은 최고 수준인 혐오기생충임. 한녀충은 다른 능력은 다 열등해도 선전 선동만큼은 잘하는걸 인정함. 한녀바퀴들이 한 짓은 그런 나거한녀충 종특을 이용한 한보충식 파시즘 (남혐기생페미한녀충) 의 종교화임. 마치 히틀러가 나치즘을 이용해 추종자들을 복종시켰듯이.
한녀바퀴 보면 "진보적" 인 척하지만 누구보다 군체근성이 강하고 집단에서 다른걸 용인하지 않음.
https://m.dcinside.com/board/neostock/6226304?recommend=1이 주갤러가 올린 글을 봐라. 한녀충들이 집단으로 "무리의 심기를 거스른 이단자" 한녀를 공격하고 있으며, 한녀아내에게 돈을 퍼주지 않았다는 죄(?)로 남편을 혐오하고 모욕하고 있음. 작성자가 말하고 있는 썩은귤 이론이 바로 한보충의 파시즘(푸시즘) 군체근성임.
저거 말고도 한녀충 파벌질 벌레같은 짓은 넘쳐남.
https://m.dcinside.com/board/asdf12/114744?serval=%EC%97%AC%EC%B4%88&s_type=subject_m&page=2오죽하면 한녀충들도 한녀가 많은 회사를 싫어하겠니. 파벌질과 눈치 때문임.
사실 이걸 파시즘이라 하는건 무솔리니 아저씨한테 모욕이지만 (한국은 자본주의던 공산주의던 들어오면 헬적화시키는 나라거든) "획일화, 군체근성, 집단린치" 를 파시즘으로 내 맘대로 정의하고 사용할게. 어차피 그 단어에 대한 정확한 정의자체가 없으니까.
한녀바퀴가 "진보" 라는건 어디까지나 한보충의 더러운 아귀다툼식 ㅂㅈ값 상승을 말하는것 뿐임. 당장 반일 인종주의 트와이스 사나 혐오사건을 주도한것도 찢어 죽 여도 시원찮을 이대녀삼대녀사대녀 한녀충들이고, 숙명여대 트젠혐오사건을 주도한것도 이대녀 도태한녀바퀴들이었음. 진보? 진심 ㅂㅈ빨이를 말하는거냐?
한녀바퀴들이나 영퐁티 버팔러가 이상한 설문조사 가지고 와서 한녀바퀴 이대녀가 진보적이라 짖어대던데... 그만큼 웃길수가 없더라. 뭐 영아 살 인, 여성시대 워마드 아동 성범죄 만행 하나만큼은 진보적으로 하긴 하더라.
한녀충은 근본적으로 곤충이자 군체임. 그리고 한녀충에게 잠식당한 "자칭 남성" 즉, 버팔러들도 곤충과 유사한 상태임. 한녀애미충에게 세뇌를 당해 곤충이 된 조선버팔러도 많음. 난 인간의 본질은 정신에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러한 "버팔러" 를 남성으로 인정하지 않음. 곤충, 한녀충이라 간주하지.
"생물학적" 으로 핸녀춍은 인간Nida 울부짖던데, 난 한녀충과 버팔러가 인간이라는데 동의하지 않음. 그리고 한녀바퀴 노벨과학상 0개 따위가 생물학, 자연법칙 짖어대는거 꼴사납다 생각 안하냐. 과학이나 수학은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한녀충은 대놓고 수포자고) 대충 남페미나 한녀충 교수같은 잡 조선것들이 페미코인 타서 돈 빨려고 짖어대는거 복붙하며 한녀충 에고를 만족시키는거면서.
난 느그가 뭐라 짖어대던 니네를 인간으로 보지 않음. 스페인 프랑코 정권이 피싸개와 빨갱이, 버팔러들을 인간으로 간주하지 않고 열등종족으로 간주해서 대가리를 잘 랐듯, 이슬람교도들이 피싸개와 이교도를 비인간으로 간주하고 대가리를 잘 랐듯, 나 역시 느그 한녀바퀴와 버팔러를 인간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각설하고, 한녀충이 짖어대는 "자연법칙" 은 없음.
예컨데 사고실험을 해보자. 가정이다. 모든 남성이 버팔러고 게이나 무성애자도 없고 한녀바퀴 버팔을 한다 치자.
그런데 나 혼자 한녀충을 원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된다면 내가 "자연법칙을 어기는" 게 아니라, 그냥 내가 새로운 자연법칙의 일종이 된거다. 자연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 모두가 자연법칙이지, 한녀바퀴가 망상하는 파시즘이 "자연법칙" 이 아니기 때문이지. 모두가 "강제로 지켜야하는" 게 자연법칙이라는 발상 자체가 한녀바퀴의 파시즘일뿐임. 설령 이 세상 모든 생물이 피싸개 버팔을 하고 피싸개를 원해도 내가 그걸 따라야한다는건 "자연법칙" 이 아니라 파시즘일뿐임.
무조건 남성이 한녀바퀴를 원해야한다는 어이없는 "자연법칙" 은 이 세상에 없음. 그건 한보충과 영퐁티 버팔러의 열등한 곤충 마인드를 기반으로 한 푸시즘과 획일화의 강요일뿐임. 곤충새끼들 울부짖음 때문에 이런 장문 쓴단게 우습지만.
하물며 인간 남성들은 이미 여러차례 피싸게가 필요하지 않음을 입증해왔음.
https://m.dcinside.com/board/neostock/6262448역사가 1000년이나 된 에쏘스산(Mount Athos) 에 사는 1800명의 남성들이 그 예시임. 이 산은 피싸개가 법적으로 출입 금지라 1000년간 피싸개가 한마리도 안 들어왔음.
당연히 평온하게 저기 사는 남성들은 잘만 살고 있음. 저기 갔다온 사람들 말대로는 거기 거주민이 매우 착하고 친절했다고 함. 조선에서 한녀충에게 고문받고 살면서 여유가 없어진 개조선 버팔러들과는 대조적이지. 한녀충의 전복을 가까이한 조선 버팔러는 극도의 스트레스와 화병을 가지고 사는데 왜 피싸개가 한마리도 없는 산에 사는 그리스 남성들은 행복하고 온화한걸까? 과연 저 그리스 남성들은 피싸개를 원할까? 단지 남성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당연히 개소리다. 상술했듯 한녀바퀴의 "자연법칙" 은 푸시즘 개소리에 불과하기에.
애시당초 게이나 무성애자 등 피싸개에게 애초부터 성적 욕망을 느낄수 없는 부류도 존재함. 한녀충 유사과학과는 다르게 이들은 무슨 수를 써도 피싸개에게 욕망을 느끼지 않는게 입증됐음. 여자와 결혼하고도 게이 파티에 참가했다 걸리는 게이 남성들이 그 예시임. 당장 지 옆에 피싸개 아내가 존재하는데도 굳이 게이랑 바람을 피우다 걸려서 인생이 작살나는 게이들이 있음. 당연히 한녀바퀴가 짖어대는 유사과학이 팩트였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일임. 정말 피싸개 전복을 빨아재끼는게 "남성의 자연법칙" 이라면 왜 쟤네는 옆에 피싸개가 있는데도 굳이 자기 신세를 망치면서까지 저런짓을 했을까?
그리고 이성애자 남성이라도 성욕이 한녀바퀴 망상과는 다르게 모든것을 지배하지 않음. 저 위의 에쏘스 산에 사는 그리스의 남성 1800명이 그 예시고, 일본의 초식계 남성이나, 미국의 믹타우가 그 예시임. 주갤에 존재하는 한녀충 극혐하는 믹타우도 그 예시고. 그뿐인가? 이슬람이나 스페인 프랑코정권도 피싸개를 수도 없이 죽 여댔음. 성욕만 생각한다면 그럴 이유가 없음. 정말 시답잖은 이유로 피싸개들을 죽 여댔거든. (그냥 비처녀라는 이유로, 혹은 자유연애 했다는 이유로도 이슬람과 스페인 프랑코정권은 피싸개를 사형시켰음)
성욕같이 하찮은 것보다 사회의 안정과 피싸게 통제를 우선시했기 때문임. 애초 성욕은 이슬람교도나 스페인 프랑코정권의 고려대상조차 되지 못했음.
정말 한녀충 개소리대로 남성들이 피싸개를 반드시 원했다면 별것도 아닌 이유로 피싸개 대가리를 잘 라온 행위들이 전혀 설명이 안됨. 심지어 이슬람은 아직도 피싸개 주제에 대학 갔단 이유로, 혹은 자유연애를 했다는 이유로 정말로 대가리 자르는 것도 존재하는데. 조선 국왕 성종도, 이성애자 였지만 피싸개 한녀충의 악성을 잘 이해했기에 어우동과 같은 한녀충들을 법을 어기면서까지 사지절단하여 사형시켰음. 당시 조선녀충 어우동을 죽 이는건 경국대전을 위반하는 것이었기에 신하들은 성종에 반대했지만 성종은 강력하게 더러운 한녀충을 죽 일것을 명령했기에 통과된것임.
믈론 버팔러나 알파호소인같은 유사한녀충들도 존재함. 그러나 남성이 모두 핸녀춍 전복을 좋아한단건 개소리란거임. 특히 과거의 남성들은 전혀 그렇지 않았음. 지금 당장도, 이슬람 남성들은 피싸개들에게 히잡이나 부르카를 씌우며 피싸개를 철저히 통제하고 있음. 정말 남성에게 성욕이 중요했다면 왜 이슬람 남성들은 피싸개의 몸을 검은천으로 둘러싸게 강요하고 피싸개는 집안에서 평생 박혀 살게하고, 남성들끼리 거의 매일같이 일을 하는걸까?
결론. 진정한 남성은 피싸개를 원하지 않음. 이슬람이나 스페인 프랑코정권과 같은 진정한 남성들은 피싸개를 전혀 원하지도 않았으며, 필수품으로 여기지도 않았음. 그저 사용해도 되는 도구로 여기고 어긋나면 대가리를 잘 랐을뿐임.
성욕이라. 남성의 성욕이 대단한양 짖어대지만 정작 한녀새끼들이야말로 그 누구보다 더러운 성욕을 가지고 있지 않나?
알페스, 여시 한녀충 아동 성범죄, 워마드 호주국자 등 아동 성범죄. 국제매춘부짓. 남성에게 끊임없이 기어와서 40대 한녀충이 애기라 짖어대며 한녀충이 반드시 남성에게 필요하지만 한녀는 남성이 필요하지 않은양 짖어대며 기싸움 하는 행위. ㅂㅈ값 높이기 위한 기싸움.
누가 누구보고 성욕을 짖어대는거냐? 성욕에 그 누구보다 휘둘리는건 니네 한녀충 같아 보이는데? 오히려 한녀바퀴가 성욕 때문에 남성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주갤에 기어오며 주갤 성비를 한녀충 30% 로 만드는거 아니냐?
https://m.dcinside.com/board/neostock/6183184--> 남혐하지만 남성과 결혼은 하고싶은 정병 여시 한녀충.
한욕자약도 정도가 있다 한녀바퀴, 버팔러들아.
그리스의 에쏘스산에 사는 남성들이나 이슬람 남성들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애초 진정한 남성은 성욕에 좌우되지도 않음. 피싸개가 남성을 선택하는게 아니라 아쉬운건 기생충 입장인 피싸개고, 남성이 피싸개를 선택하고 자연도태시키는 입장이란거임. 이슬람권에선 아예 물리적으로 남성이 피싸개 대가리를 잘 라서 자연도태시키는 중이고, 과거엔 모든 국가가 그랬다. 애초에 성선택뿐 아니라 목숨선택마저도 남성이 피싸개의 운명을 결정해온거고, 지금도 그 본질은 달라지지 않았음. 남성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사우디 아라비아처럼 제도적으로 피싸개 대가리를 잘 라서 (물리적) 자연도태시킬수 있거든.
기생충 따위가 아무 메리트도 없고 고통만 주는 벌레 한녀충 따위가 전복을 숭배하는 신앙을 강요하다니 어이가 없을뿐이다.
남성이 피싸개를 선택하고 자연도태시켜온게 인류의 자연법칙이고 한녀충의 왜곡된 피지랄은 그저 ㅂㅈ값을 높이기 위한 거짓말일뿐임. 버팔러나 영퐁티같은 새끼는 그저 유사한녀충이라 정신이 나약하여 한보충의 성욕 타령 세뇌에 철저히 세뇌당해 벗어나지 못하는 버팔러고 내가 그새끼들을 따를 이유는 전혀 없음.
니새끼들이 짖어대는건 자연법칙이 아니라 한보퀴식 푸시즘일뿐임. 오로지 진정한 남성이 피싸개를 성선택은 물론, 목숨마저도 선택하며 피싸개와 버팔러를 자연도태시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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