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들이 즈그들 집게손에 개지랄 하는 이유가 단순히 집게손가락에 긁혀서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본질을 모르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실상 한남들은 집게손 그 표현 자체보다 집게손을 이용해 즈그 사상을 표현한다는 데서 오는 그 좆같음 때문에 지랄하는 거고,

그게 좆같은 이유가 좆 크기 문제가 아니라는 것도 한녀들은 모름.

일본 오면 쉽게 볼 수 있는 헬스장 로고인데

그 어떤 한남도 이거 보고 한남혐오라고 상각 안 함.

저걸 아무리봐도 혐오의 의도가 없기 때문임. 

근데 대놓고 페미 시작부터 즈그들을 상징하는 상징물을 한남들을 까내리겠다며 손가락 장애 모양으로 맞추기 시작해서 대놓고 비하표현이라는 걸 여태까지 표현해왔으면서

이제와서 핑거피어니 손가락공포증이니 이딴 소리 하는 한녀들은 대가리에 곤약줄기만 들어있다고밖에 볼 수 없다.

한녀들은 본인들이 저 자체가 혐오표현이라고 지금까지 열심히 홍보해왔으면서

이제와서 “그저 손가락”이라면 누가 믿음?

주갤 이론인 설거지론부터가 결혼의 신뢰에 대해서 말해왔는데

상징물에 대한 신뢰 역시 한녀들이 먼저 깨트려놓고 이제와서 믿어달라 하면 믿는 새끼가 병신 아님?

결국 본질은 즈그들이 만든 즈그들 상징이 혐오표현이고 그걸 사회 전반에 흩뿌려놓고는 이제와서 밥줄 끊길 거 같으니 “별 거 아니다노” ㅇㅈㄹ하는 게 존나 병신짓이라는 거다.

한녀같은 상폐주는 절대 투자하지 마라.

요약: 집게손을 지들이 혐오표현으로 정의해놓고 이제와서 아니라노 시전해봐야 니들은 시집 못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