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충은 656년 감옥에서 고문후유증으로 사망하기전,

얼마후 전쟁이 일어날거 같다.

만약 당군이 침공하면 백강을 믹으라.

신라군이 침공하면 탄현을 막으라. 는 서찰을 의자왕에게

올리고 며칠후 옥에서 사망.

4년후 660년 나당 연합군의 침공으로 백제가 멸망.

근데 그전에 의자왕이 전쟁을 대비를 하긴 했는데, 전혀

엉뚱한 방법으로 대비했음.

수군이 상륙하기 가장 좋은 백강에 병사를 집중힌게 아닌,

엉뚱한 곳에 병력을 집중,

당군은 백강에 아무 저항없이 손쉽게 상륙했음.

글고 의자왕은 전략요충지인  탄현을 방치 신라군이 탄현을

병사손실 없이 통과했음.

그리하여 , 명장 계백은 어쩔수없이 들판인 황산벌에서

신라군과 맞서게 되고 , 계백과 결사대는 모두 전사하고,

신라군은 사비성으로 진격했음.

계백이 훌륭한 장수이긴 하나, 전략요충지인 탄현을 잃은 상태에서,

들판인 황산벌에서 신라군에 맞서기는 힘에 부쳐서,

결국 결사대와 함께 모두 전사.

의자왕은 성충의 간언을 듣지않아 백제는 멸망했음

PS) 나거한에 506070 남페미들은 의자왕과 똑같음.

2030 남자들이 암만 결혼율, 출산율을 높이고 나라를 살릴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도,

남페미들은 들은척도 안하고 무시함.

그러면서. 여가부와 페미들이 , 나라를 망하게 방법, 남성혐오

및 남성인권탄압 정책을 제시하면,

남페미들은 그건 또 기가 막히게 무조건 수용함.

남페미들이 의자왕과 똑같은 짓을 하고있고,

나거한 역시 백제와 똑같은 멸망의 길을 가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