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이상한 자연법칙이니 뭐니로 세뇌하려 피지랄하는데 전혀 사실이 아님. 

플라톤은 아예 피싸개는 사랑을 못한다고 간주했음. 그리스인들에게 사랑은 성에 관한 천한 성욕이 아니라 우정이나 신의에 해당했기 때문임.

특히 고대그리스는 피싸개에게 그 어느 권리도 주지 않은 문명으로도 유명함. 아리스토텔레스 역시 피싸개 보혐어록을 엄청나게 남겼고, 고대아테네에선 피싸개는 그저 소유물일뿐이었음. 당연히 피싸개에 집착하며 사랑을 갈구한 병신 물소는 없었다. 오히려 사랑이란 개념 자체를 성이랑 아예 다른 관점으로 봤음. 성욕을 사랑으로 착각하며 뭔 잘생긴 남자를 한녀바퀴가 사랑한다느니 (정작 한녀충의 소슴똥송 외모는 무시하는) 개소리를 짖어대는걸 보면 어이가 없을뿐이다. 호주국자 도태한녀 이대녀가 남자애를 상대로 저지른건 사랑이 아니라 남성혐오 아동 성범죄, 성적대상화란다. 

사실 이게 당연한게, 애초에 사랑이라는 개념 자체가 인간이 만든 인간만의 기준이고 짐승 자연법칙엔 아예 존재 하지도 않는 개념임. 그냥 성욕은 사랑이 전혀 아니거든. 자꾸 한녀바퀴나 버빨러들이 사랑타령하는데 그거 전혀 사랑이 아니다. 성욕이랑 사랑이랑 착각하는 병신들이 조선에 많다. 성적대상화가 무슨 사랑이냐 병신들아? 내가 만약 어느 미녀가 성적으로 예쁘다 느끼면 그걸 사랑하는거냐 아님 성적대상화하는거냐 병신들아? 

애초에 짐승 세계에선 오히려 수컷이 암컷 "사랑"을 갈구하지 않음. 아니 그런 생각도 안하고 강간을 하던 아니면 그냥 본능대로 살던 그 어느 감정도 기준도 없이 살뿐임. 한녀바퀴의 유사과학 개소리대로면 짐승 수컷이 뭔 짐승 암컷 동의구하고 버빨할거 같은데 당연히 전혀 사실이 아님. 그냥 강간함. 돌고래나 침팬지 등 포유류에게선 수컷이 암컷 강간하는게 굉장히 흔한데, 이게 당연한게 짐승 수컷은 암컷을 전혀 배려안하고 사랑받길 원하지도 않기 때문임. 그냥 하는거지. 그냥. 본능대로. 암컷도 당연하지만 경찰에 신고도 안한다. 애초에 암컷에데 사랑 받는지 확인하는 병신같은 짐승은 세계에 버빨러라 불리는 자폐종족 딱 하나뿐이란다. 짐승이야 뭐 그냥 성욕 마려우면 강간하고 수틀리면 암컷 죽 이고 그러지 "암컷아 사랑해죵" 이지랄하는지 아나? 

애초 한보충 자연법칙 타령부터가 유사과학이지만 사랑타령하는건 걍 병신소리도 이런 병신소리가 없음. 짐승 세계엔 사랑이란 개념 자체가 없고 암컷선택이고 지랄이고도 없음. 그냥 강간하고싶으면 하고 말면 마는게 짐승이지 수컷이 암컷 동의받고 강간할거 같냐? 그럼 돌고래나 침팬지는 왜 수컷이 암컷 강간하냐? 그게 정말 수컷이 암컷에게 사랑을 갈구하고 선택해주세용 이지랄하는거 같냐 빡대가리 한녀바퀴들아? 

한녀충의 "자연법칙" 타령은 이상하게 항상 짐승의 법칙과 인간의 개념을 교묘하게 섞어놓고 선동하는 한녀소슴충식 유사과학이더라? 자연법칙 타령할거면 사랑이니 뭐니 웃긴 지랄은 그만하는게 낫지 않을까? 

그리고 이게 바로 인간과 짐승의 차이인데 본능만으로 움직이는게 짐승이라면 인간은 이성으로 움직인다. 

그게 바로 이슬람의 남성들이 비처녀, 자유연애를 한 피싸개, 혹은 남혐피싸개, 혹은 히잡 안쓴 피싸개를 쳐 죽 여온 이유임. 만약 정말 피찍싸개 한녀충이나 버빨러 울부짖음처럼 남자가 성욕만으로 생각하고 피싸개 사랑을 갈구했으면 저랬을리가 없지. 근데 애초에 저런 모습이 인류 역사의 99.9% 였고, 지금 버빨물소 개조선은 역사의 0.1% 밖에 안돼는데 그거 가지고 자연법칙이니 뭐니 짖어대는게 우스울뿐임. 이슬람뿐만 아니라 과거에는 전세계가 저랬음. 스페인도 팔랑헤가 남혐피싸개를 열심히 청소했고. (실제 팔랑헤 치하에서 뒤진 피싸개 숫자가 몇십만에 달함)

한녀바퀴들을 저렇게 대우했어야했는데... 

분탕 한녀관음충 새끼가 피지랄하며 나에게 묻더라. 예쁜 한녀충 연예인이 대준다해도 안 먹을거냐고.

안 먹는다 바퀴한녀충아. 그보단 한녀충과 버팔러는 이슬람처럼 청소하고싶음. (이슬람은 피싸개도 죽 이지만 버팔러도 죽 인다) 난 배고프다고 인육을 먹는 느그 짱개 수준인 한녀충이 아니거든. 식욕 있으면 인육 쳐먹냐 벌레한녀충들아? 하기사 그러니 한녀충이 곤충 수준이긴하지. 이슬람 남성들은 뭐 이슬람 여자가 못생겨서 죽 이는줄 아냐 그게 아니라 사회규칙을 어지럽히니 청소하는거지. 

한녀바퀴는 그정도 수준이 아니라 이미 싸이코패스 이상인데 아예 대놓고 느그 한녀바퀴는 살 인자 성 범죄자 한녀충을 찬양하고 자빠졌고. 느그 한녀바퀴에 대한 유일한 최종해결책은 박멸뿐임. 이슬람 남성의 해결책이 느그 한녀바퀴에게 딱 맞음. 

과거의 남성들은, 피싸개 소슴전복 도태한녀충의 사랑을 갈구하지 않았을뿐 아니라 애초 피싸개가 사랑도 못한다는걸 알고있었음. 당연히 성욕같은 하찮은 감정에의해 피싸개의 노예가 되는 일도 없었다. 

오히려 피싸개를 성선택은 물론 목숨까지도 선택하던게 과거의 남성들이다. 지금도 이슬람 남성들은 피싸개를 돌로 쳐서 죽 이고 있으니 피싸개를 자연도태시키는 선택을 하는 중이고.

한녀소슴충이라 불리우는 곤충 한녀바퀴들은 그 무엇도 선택할수 없고 자주적 생각을 하는 생물도 아님. 그 무엇도 사랑할 능력이 없으며 그저 존재할뿐인 무언가 오물이 바로 한녀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