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거한은 남자를 자발적 노예화 시키고 한녀에게 무상 급식을 하면 세계적인 인권 선진국으로 대접받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음.

이게 87민주화 체제및 68운동 포스트모던 인문학 체제의 한계임. 좆팔륙은 이 이상을 상상하지 못함. 조선인이 유교 이후의 삶을 상상하지 못하듯.

근데 한녀는 민주화 체제로는 만족을 할 수가 없는 생물임.

누군가 한녀들의 비대한 자의식을 채워줘야 함.

그러기 위해서는 두가지가 필요함

1. 한녀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줄 개체

2. 한녀의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줄 개체.

이거는 절대적인 게 아니라 상대적이기도 함.

한녀는 말 못하는 고양이한테 사랑을 받는다고 만족할 수 없음. 옆집 아줌마가 남편에게 핸드백 받는 걸 보는 순간 뚜껑 열림.

이 뚜껑 열리는 상황을 누군가에겐 분풀이를 해야함. 그리고 이해받아야 하는데 좆냥이한테 그지랄 하면 좆냥이가 할큄.

그래서 나거한이 진짜 한녀월드를 만들고 싶으면 세금으로 한녀한테 돈퍼주는 걸로는 안됨. 결국 한녀들한테 남자를 한명씩 배급해야함.

근데 이거는 나거한이라도 반작용이 거세게 나오기 때문에 불가능함. 또한 나거한이 추구하는 도덕성에 정면으로 부딪히는 비인권적 행동이기도 함.

또한 뉴질랜드가 이지랄 하려다가 유능한 남자들 다 탈출했던 사례도 있음. 무엇보다 아직 나거한은 여기까지는 생각을 못하는 단계같음.

나거한의 현재 레벨은 -남자없이 잘살아- 단계임.

이 다음 단계가 -우린 민주적이고 든든한 남자가 필요해- 단계인데 교새년들, 여경, 여소방이 이 단계임. 나거한도 주갤 출현 이후 슬슬 여기로 넘어오고 있는 중.

뉴질랜드는 이거까지 넘어서서 -남자 내놔- 단계까지 갔다가 망함. 국가 행정, 경제 좆되고 젊은 여자 vs 늙은 여자가 싸움까지 붙음 ㅋㅋㅋㅋ

나거한이 뉴질랜드의 실패를 본받아 좀 더 확실한 한녀월드를 만드려면 결국 남자 내놔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설거지, 자발적 도축 을 유지해야함.

근데 주갤한테 들켜서 실패함 ㅋㅋㅋ 사실 주갤 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 남성들이 눈치 채버림.

앞으로 대다수의 한녀들은 남자를 소유하지 못하고 국가만 쳐다보게 됨. 

결국 나거한은 반민주적인 한남 배급제를 실시하는 거 외에 선택지가 없음.

길거리에서 한남을 체포해 배리나같은 돼지한녀에게 무상 제공하는 비인권적이고 잔인한.

마치 만화 '식량인류'같은 상황이 도래할 거임.

나거한이 결국 자신들의 금과 옥조인 87년 민주화와 포스트모던 인문학을 깨고 

사람을 도축하고 배급하는 한남 배급제, 젠더 공산주의 시대로 갈 것인지 

우리 모두 탈조해서 즐겁게 지켜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