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elegraph.co.uk/news/earth/wildlife/9172937/Dolphins-resort-to-rape.html

윽엑 근데 자연에선 암컷이 선택

응 아니야. 수컷이 암컷 강간해도 처벌 안받아. 강간 자테가 수컷이 암컷을 선택하고 도태시키는 과정이지. 강간 당하다 뒤지면 그게 자연도태 암컷이고. 느그 버빨러나 한녀바퀴처럼 이상한 사랑이니 선택이니 동의니 그런 개념 없으니까 개소리마. 애초 짐승은 본능대로만 사는 것들이고 강간당한 암컷도 걍 그러고 산다. 

거짓말을 반복하면 진실이 되는거지. 

한녀충은 자연법칙 그리 좋아하지만 사실 아이러니하게도 모든 생물 중에 사랑을 추구하는건 인간뿐이고 짐승은 그런거 신경 안씀. 암컷에게 선택받는다는 이상한 헛소리 짖어대는것도 소슴똥송 한녀바퀴뿐이지, 짐승 세계는 그냥 간단함.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고 막장으로 사는거임. 그러니 돌고래 수컷은 돌고래 암컷 강간하고 죽 인다. 침팬지 수컷도 침팬지 암컷 강간하고 팬다. 뭔 암컷의 사랑을 갈구하는지 아냐? ㅋㅋㅋㅋㅋ 노짱... 보고있어? 

암컷에게 이상한 애욕(愛欲)을 갈구하는 생물은 전세계에 단 한가지 종류가 있는데 바로 버빨러라는 이상한 종족임. 그 어느 짐승도 암컷에게 사랑이라는 걸 구가하지 않음. 짐승에게 그런 개념 자체가 없기 때문임. 짐승은 걍 성욕 마려우면 강간하고 그런 뒤에 다른데로 가고 새끼는 암컷 혼자 키우던 말던 수컷은 다른데 놀러가고 잡아먹고 잡아먹히고 그러는곳이다. 한녀충 망상대로 정말 암컷 바퀴가 우위인줄 아나... 소슴한녀곤충새끼들은 노벨과학상도 0개면서 아주 자신있게 과학이니 뭐니 짖어댄다는 말이야. 

애초 사랑이라는 개념, 동의나 선택이라는 개념 자체가 짐승에게 없다니까? 이것부터 이해를 못하는게 한녀바퀴들이지. 인간도 짐승이던 시절엔 걍 강간하고 피싸개 대가리 깨서 죽 여도 처벌 안받았어. 성선택은 물론 목숨선택도 한녀소슴충들은 남성들에게 당해왔다는거다. 선사시대에는. 아니, 1960년대만해도 한녀바퀴들 강간당하고 토막 나서 쳐뒤지고 그랬다. 에미 한녀바퀴는 딱 이슬람식으로 돌로 쳐서 죽 이는게 답인데.

그렇다면 왜 버빨러가 발생하는것일까?

그건 세뇌와 나약한 정신 때문임. 인간 문제의 대부분은 정신에서 기인함. 정말 성욕이 문제면 걍 쿨하게 한녀충 강간하고 끝내면 될 일인데 아님 정말로 뭐 국결하던 아니면 매춘부나 사시던가 마시던가. 도대체 왜 물소 버빨러가 될까? 이건 나약한 정신과 한녀바퀴의 세뇌에 따른 결과물일뿐임. 한녀충의 세뇌와 유사과학, 한녀바퀴 우월주의와 학습된 무기력에 넘어가 버린것임. 

아이러니하게도 자연법칙 그리 좋아하지만 짐승이야말로 암컷 눈치 안보고 그냥 쿨하게 강간하고 싶으면 하고 서로 동의같은거 신경 안쓰고 암컷의 사랑을 갈구하지도 않음. 돌고래, 침팬지 등 포유류는 특히나 수컷이 암컷을 강간하며 수컷이 암컷을 마음대로 "선택" 하고 죽 임. 

여러년에 걸친 물소 노비교육의 성과가 발현돼서 노비마인드를 가진 버빨러가 퐁퐁퐁 생겨난거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