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파를 해야하는지도 의문인 저질 천한 한녀충 개소리지만

당연히 한녀바퀴들에게도 성욕이 있다. 

그것도... 매우 더럽고 음침하고 혐오스러운 성욕이지. 한녀만큼 더러운 성은 없음. 알패스니 BL이니 뭔 여성시대 워마드 아동 성 범죄니 아주 천하고 더럽기 그지없단다. 느그 한녀바퀴가 성에 관심없는 척하는것도 웃기지 않냐 스스로도. 어떻게 저런 거짓말이 가능하지?

한녀충들은 이상한 믿음이 있음. 한녀로 태어난것만으로 가치가 있다. 

우선 다른거 다 제쳐놓고 난 한녀바퀴 극혐이고 성적관심이 전혀 없다. 한녀충 욕하는건 문자 그대로 한녀바퀴가 극혐이기 때문임. 그리고 솔직히 한녀충 욕하면 재밌음. 스트레스 약간 풀리고. 오물을 욕할때만큼 즐거운건 없지. 

애시당초 인간인 이상 싫으면 싫은거임. 본능이고 지랄이고 난 인간이라 인간의 기준이 먼저임. 게이새끼들도 아무리 남자가 좋아도 어느 남자가 개병신 쓰레기면 극혐하지 않겠냐? 예컨데 아무리 게이라서 본능적으로 남자가 좋다쳐도 한녀충처럼 행동하면 극혐하고 피할거 아니냐 상식적으로. 

한녀충은 이걸 이해못함. 한녀는 본능으로만 사는 곤충이기 때문임. 때문에 이성애자 남성들이 모두 한녀나 영퐁티 버빨러처럼 본능 성욕으로만 살거라 망상해댐. 당연하지만 한녀바퀴는 극혐이라 배격할뿐임. 

나와는 경우가 다르긴 하지만 그리스 정교회 남성들도 평생 피싸개를 멀리하며 사는데, 극단적인 경우로는 아예 피싸개가 한마리도 없는 에쏘스 섬에 가서 사는 경우도 있음. 에쏘스 섬은 법적으로 피싸개 출입 금지임. 오로지 남성만 출입 가능한데, 대부분은 당연히 그리스 정교회 신자다. 

당연히 이들은 평온 속에서 신을 모시며 살고 아무 문제없이 살고 있음. 나 역시 최대한 한녀바퀴를 배격하며 사는데도 아무 문제없이 잘 살고 있다. 인간에게는 인간의 기준이라는 가치가 있기 때문임. 기생곤충인 한녀에게는 이해가 어려운 개념이다. 

그리고 설령 버빨러라 치더라도 한녀충을 성적 대상화한다치면 (내 입장에선 성적 대상화할 가치도 없다만) 그럼 성적 물건인 한녀충을 원한다 이거잖아?

그럼 18~ 27 (노산 커트) 한녀충 이게 커트라인인데 이게 가능은 하냐? 뭐 좀 먹다 버리고 먹다 버리고 하게? 아니면 걍 한녀충이 삼대녀 상폐노괴돼도 걍 데리고 살고 할망구 개병신 돼도 걍 기생충 혹마냥 데리고 살거냐? 그쯤되면 게이커플과 다를게 뭐냐? 애초에 피싸개는 성적 가치말고는 남성에게 줄 수 있는게 없는걸 버빨러들도 잘 알면서 말이지. 결국 사랑이 아니라 성욕이 문제인거라면 (조선에서 말하는 "사랑" 은 결국 성욕과 금전욕인데 그건 사랑이 아니라 물욕, 성욕이란다) 왜 한녀혼을 하고 병신같이 리스부부로 살고 상폐노괴를 데리고 사냐는 말이지. 

모순이 한두가지가 아님. 전부 숭녀억남 세뇌의 결과물이기 때문임. 게다가 한녀는 매우 못생겼음. 그렇기에 성형 화장으로 유전자 사기를 쳐서 도태당하지 않으려 발광을 하고 남자를 물어서 뽕을 뽑으려하는거임. 그래서 맥도날드 노괴가 나온거고. 한녀츙들 지금 결혼 안하겠다하는거 결국엔 남자보고 버빨노비 되라는 시위임. 저 맥도날드노괴 보면 모르겠냐?

만약 인간에게 본성이 전부였으면 법도 필요없고 도덕이나 사상도 필요없었겠지... 한녀충 수준이네 딱. 그럴거면 걍 지나가는 피싸개한녀충 강간하고 대가리 잘 라 죽 여도 상관없다. 자연법칙 본능이니까.

인간이니까 인간의 기준을 적용시키고 그렇다보니 너무 관대하기에 착각을 한거임 한녀충 곤충두뇌가. 한녀곤충들은 관대함을 베풀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숙주의 피를 죽 을때까지 빨거든. 더군다나 성욕이 문제란거면 결국 성적대상화를 한다는건데 버빨러 기준으로 봐도 한녀충들에게 사랑이나 애욕울 갈구하는건 모순임. 느그가 짖어대는 "자연법칙" 이라는기 성욕이면 사랑은 뭐하러 짖어대는거냐? 애초 사랑이라는거 자체가 인간남성이 멋대로 만들어낸 개념이고 자연에는 존재하지 않는데? 자연에선 걍 강간하고 싶으면 하고 죽 이고 싶으면 죽이는데?

또다시 한녀충 세뇌의 모순이 드러나는거다. 성욕이니 자연법칙이니 울부짖어대놓고 은근슬쩍 모순되는 사랑이니 뭐니 개잡소리를 늘어놓으며 남성을 한녀바퀴에게 애욕을 갈구하는 노비로 만들어서, 한녀충이 아무리 싸이코 남혐기생페미 아동 성 범죄나 살 인을 저질러도 복종하는 노비로 만들려는 셈임. 

한녀바퀴가 원하는 남성들이란 그냥 무조건 한녀충을 성적 대상화하는 성욕에 빠진 짐승이 아니라, 성욕으로 남성을 노비화 시키면서도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정신도 사랑을 갈구하며 애욕을 갈구하는 노비로 만드는게 목적이거든. 그렇기에 이런 모순적인 개소리를 하는거임. 성욕이면 성욕이고 사랑이면 사랑이지 도대체 무슨 모순적인 개잡소리를 짖어대는지? 

길게 썼지만 해답은 간단함.

난 한녀바퀴를 성적으로 원하지 않고 전부 절멸시키고 싶음. 버빨러 영퐁티 586들과 함께 말이지. 이게 내 진심임.

한녀충 따위가 믿던 말던 상관없고 난 그렇다. 한녀바퀴들은 즈그 외모에 자신있는지 뭔 핸녀 여고생 사진 안보냐능 버튜버 햔녀 웅얼거리는데, 응 안 봄. 한녀유충 여고생이던 버튜버던. 가끔 유튜브에 한녀충 뜨면 신고한다. 

한녀는 곤충이라 인간의 사고방식을 이해 못함. 어렴풋이 이해한 사랑이니 뭐니 남성들이 만든 개념을 가지고 남성을 세뇌하려 드는거임. 애초 모든 개념이 남성에 의해 창조된거고 사랑도 그렇다. 사랑 자체가 처음 출발선부터가 한녀충이 쓰는 이상한 개념이 아니라, 신에 대한 사랑이나 소중한 인간을 생각하는 마음이 시작이었다. 지금도 미국 기독교도들은 사랑을 기독교적 개념으로 이해하지 한녀바퀴의 성적인 천박한 육욕으로 이해하지 않음. 그건 사랑이 아님. 한녀바퀴나 버빨러만 사랑이라 짖어대며 인간을 흉내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