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앞서 오늘도 본의 아니게 얻어터질 퐁퐁이형들에게 애도를 표하긴 개뿔 니선한이니까 악깡버하라는 말로 시작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녀라이팅에 절여진 나거한 세상에서 한녀를 고르는 건 인간 이하, 즉 자기 자신의 격을 짐승 수준으로 떨어뜨린다는데 있다는 거다.
당장 유튜브에서 허겁지겁 내려버린 짤을 하나 보고 시작하자.

사진만 봐도 견적이 나온다, 얼마나 해댔으면 개새끼가 자연스레 저 지랄을 할까,

문신남, 양아치는 사람이기라도 했지만, 이젠 사람도 아닌 개새끼가 먹다 버린 걸 주워다 설겆이하지 않으면 나거한은 한녀라이팅으로 사람을 찐따로 만든다.
그리고 이것을 지적받으면 극히 일부 드립을 치지만, 얼마 전까지 페미니스트와 반려견의 성 생활을 다룬 책이 교보문고같은 대형 서점에서 버젓히 팔렸다는 걸 잊어선 안된다.

현재 나거한에서 한녀혼을 하라는 노괴들의 한녀라이팅이 말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개새끼가 먹던 것도 설거지 해달라노 시전
-개새끼가 먹던 그릇 설거지 안 하면 도태남 만듬

일전 강형욱 프로그램에 출현했던 장군인지 멍군인지 하는 개를 봐도 답이 나온다.
지 남편 밥은 오징어 진미채에 개새끼 주고 남은 푸성귀 조금 넣어서 준 게 다라면
지 개서방 밥은 지 남편 밥그릇에 몇 배는 되고 그 안에 고기부터 각종 귀한 사료들이 다 들어가있다. ㅋㅋㅋㅋㅋㅋㅋ

개새끼도 평소에 하던 짓거리가 있으니 서슴없이 한녀한테 달라붙어서 저 지랄하는 게 현재 한녀들의 표상과도 같은 사진 아닌가.

저거 성적 자유라고 떠들면서 수간하는 년들이 있다,

나는 그런 년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그래서 즈그 부모한테 개새끼랑 종을 초월해서 사랑하고 얘가 내 남편이라고 진지하게 말할 수 있는지를

2006년부터 2020년까지 10년 기준으로 하면 1.5세대가 바뀔동안 한녀들에게 수간은 이제 당연한 것이 됬고 한녀를 고른다는 건 스스로 개와 동급이 된다는걸 시인하는 것과 같다.
암만 주작이다 한남도 그런다 지랄을 해도 의미가 없다,

당장에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수간을 자행하고 책을 내던게 누구이며, 지금도 주갤에 와서 수간이란 말에 긁혀 발작하는 노괴들을 보면, 수간이 얼마나 한녀들에게 역린이며 금기같은
단어인지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