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계출산율(合計出産率, 영어: total fertility rate, TFR)은 가임(可妊) 여성(15~49세) 1명이 평생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낸 지표.

기본적으로 비율을 나타내는 것이고, 최소 2.1이 되지 않으면 인구 현상 유지도 어려운 지표인데?

15~49세 여성 1명당 낳는 아이 숫자니까, 인구 피라미드로 보면 앞으로 비율 자체는 증가해도 이상하지 않음. 절대적인 출생 숫자가 증발할 뿐.

작년 0.75 -> 지난달 0.88이면 여전히 인구가 -60% 증발하고 있는데?

0.88이 월 데이터인 것은 둘째 치고, 15~49세 기준이니 80년대 생 후반 ~ 90년대 생 포함.

여성 평균 초산 연령 34세 = 노산 = 장애아, 기형아 폭증

다시 말하지만 기본적으로 비율을 나타내는 것이고, 최소 2.1이 되지 않으면 인구 현상 유지도 어려운 지표.

월 최소 210만원 이상 소득이 있어야 '현상유지'가 가능한 개인이 있다고 보자. 그래야 공과금, 주거비, 통신비, 식비 가능.

근데 40년 넘게 월 100만원 수준을 벌다가, 최근 아예 75만원으로 떨어졌음. 그러다 저번 달 88만원 벌었으면 신세 핀 거냐?

이미 납부할 돈이 한참 밀려서 사회 보장 박살 나고, 경제적으로 신용불량자, 잘 먹지 못해서 뼈만 남았고, 건강 씹창나서(노인 비율 수직 상승) 앞으로 의료비 폭증.

심지어 노산, 낙태, 성병, 문란한 성생활로 88만원 중 생각보다 높은 비율로 위조지폐(장애아)가 섞여있는 셈.

도대체 국뽕들은 왜 좋아함?

'돌이킬 수 없이 망했다'가 무슨 뜻인지 모름?

지금 애 낳는 게 사랑이고 애국자?

지 새끼 평생 나거한 치매 노인 + 우영우 똥 기저귀 갈기 + 젊은이보다 기형적으로 많은 노인들 연금과 의료보험 내기 + 거품 붕괴의 빚 갚기 = 고통과 절망으로 가득한, 희망이라고 없는 인생 살다가 뒤질 운명을 선사하는 게 애국이고 사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