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같은 한녀들이야 불편한 현실을 개초뒹같은 좆병신 멘탈이 받아들이지를 못 하니까

계속 외면하고, 안 보이는 척, 모르는 척, 아닌 척 하는데

여자는 결국 아이스크림 같은 존재다.

1. 아이스크림은 상시 냉장보관 하는 물건이기 때문에 사실상 유통기한이라는게 없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없어진다는 것을 긍정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어제 생산된 싱싱한 아이스크림을 놓고 냉장고 구석에서 수 년 쳐박혀 있던 아이스크림을

같은 가격을 주고 쳐먹을 호구새끼는 없음.

2. 아이스크림은 유통기한이 무의미하지만, 보관을 잘못 하면 바로 좆된다.

1주일 전에 생산되었던, 1일 전에 생산되었던, 보관 방법이 잘못되면 녹아내려서 가치를 잃어버림.

여자가 아무리 젊고 이뻐도 창녀촌에서 굴러먹던 년이면 아무도 데려가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3. 아이스크림은 포장지가 뜯겨있으면 아무도 사가려 하지 않는다.

4. 아이스크림에 다른 사람 입자국이 있으면 아무도 먹고싶어 하지 않는다.

젊을 때 아다폭격기에 포장 뜯기고, 한입 뜯겨먹고, 오래되기 까지 한데다

창녀촌에서 몸뚱이 까지 굴리고, 머리에 든것도 없고, 사상까지 빨갱이 새끼들에게 물들어버린 한녀들은 ...

여자라는 성별이 맞을지 언정, 절대로 신붓감이나 인생의 반려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저런 병신같은 한녀들이 기껏해야 할 수 있는건

아이스크림이 무엇인지 모르고,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는 무지한 멍청이를 상대로

뜯겨진 포장과 이빨자국이 원래 있는 것이라며 속여서 도축을 시도하는 것 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