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거한 정부에 의한 강제징병으로 시간과 청춘과 건강을 날린 불쌍한 한남들

그런데 날려먹은 것 중에서 돈은 안 생각하더라고?

까놓고 말해서, 받아야 할 돈 계산한다면

[받았어야 했을 최저임금 총합-노예 월급 합산]+미지급이자 <<<<< 이렇게 계산해야 하지 않겠노?

그래서 한번 계산해보았다. 일 단위까지는 아니어도 월 단위로 대충 무식하게 때려넣어 보았음.

이건 한남 전용 노예 연봉 테이블이다.

본인 공군 734기인지라 2013.11.25에 입대했음 ㅇㅇ... 틀딱 맞음

그리고 다음으로 보아야 할 것이

나거한 최저임금 표다.

확실히 예전이 좀 적긴 했노. 물론 그에 맞춰서 물가도 개같이 올라서 별 의미는 없긴 한데 아무튼

계산기 때려보니 2013년에 받았어야 할 1달치 월급은 이러함 ㅇㅇ

Q. 어라? 왜 월 연장 근무 시간이 300시간이죠?

A. 자는 시간(그마저도 제대로 보장 못 받음) 빼면 나머지는 전부 군대에 묶여 있으니까요.

2014년이고

2015년임

자, 이제 간단한 엑셀 쪼물딱쪼물딱질로 짱깨식 계산을 때려보자

한남 노예가 받은 월급 총합은 336만 8,100원이다.

계산해보니 떼인 돈의 총합은 무려 8,972만 9,520이다. 24개월 복무 기준임

그런데... 자본주의 국가에서 이자 계산을 안 하면 그게 더 이상하겠지?

연 이자 5%로 계산 시, 원금+이자 금액은 1억 3,459만 4,280원이다.

그런데 이 씨발놈의 나거한은 지들 좆대로 사람을 끌고갔기에, 나도 내 좆대로 대부업체 이자제한만큼 계산해보겠다.

4억 4,416만 1,124원

연이자 39.5%가 뇌절이라고 쳐도, 아까 이자 5% 짜리가 1억 3,459만 4,280원이다.

강제징병으로 평범한 한남 본인이 나거한 정부로부터 응당 받아내야 할 떼인 돈이 이만큼이다.

(여기서부터는 계산 근거 없음)

이렇듯, 나거한 정부는 강제징병 피해자 한남들에게 최소 1억 언저리의 부채를 지고 있는 셈이다.

대충 생존한 강제징병 피해자들이 1,500만 명이라고 가정하고 이들에게 갚을 1인당 부채를 1억이라고 치면?

1,500조 원.

그간 이 씨발놈의 나라가 한남 척추에 빨대를 꼽아서 빨아 마신 돈이 1,500조 원이라는 말이다. 예비군+민방위 일당은 계산도 안 했다.

그런데 나거한은 이 떼어먹은 돈을 갚을 생각 따위는 없다. 그저 페미 종북 비건 동물권 빨갱이새끼들에게 돈이나 퍼다 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