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바퀴나 영퐁티들은 남성의 성욕을 의도적으로 강조하며 자연도태니 뭐니 울부짖어대는걸 아주 즐김. 맨날 한녀바퀴들이 짖어대는게 똥차, 도태타령임. 한녀충은 쥐뿔도 없는 벌레들이라 우생학과 자연주의의 오류에 의존하지 않으면 서열질을 할 수 없기 때문임. 그 세뇌에 넘어간게 바로 영퐁티 버팔러 집단임. 이 한심한 영퐁티를 봐라. 

이 영퐁티는 정확히 말하면 성욕 때문이 아니라 학습된 무기력으로 한녀바퀴들의 노비가 되었을 뿐임. 한녀충과 결혼하면 패턴이 두가지인데, 달튼처럼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한녀 아내를 죽 여버리거나, 아니면 저 영퐁티처럼 걍 노비로 지내며 한녀바퀴에게 돈을 뜯기는 신세로 사는것임. 수많은 영퐁티 조선버팔러들이 노비신세로 살고 있음. 당장 내가 아는 새끼도 한마리 있는데 한녀아내에게 진짜 쳐맞고 살고 집 안에서 무시당함.

그런데 과거의 남성들은 피싸개를 전혀 잘 대해주지 않았고 성욕의 노예가 되어 한녀소슴충에게 복종하지도 않았음. 과거 이씨조선이 문제가 많았지만, 조선 남성들은 조선녀충들에게 노비가 되진 않았음. 예를들면 조선 국왕 성종도 불륜을 해댄 한녀충 어우동을 사지절단해서 사형시켰고, 투기를하고 국왕 얼굴을 할퀴거나한 한녀 아내에게 사약먹여 죽 였음. 삼일한 자체가 그 당시 나온 말임. 

이슬람은? 

피싸개 비처녀, 자유연애를 누린 피싸개를 때려 죽 임. 이게 이슬람 율법에 있음. 그래서 사우디아라비아 국왕도 자유연애를 한 자신의 공주 딸을 총알 쏟아부어서 죽 여버렸음. 

스페인. 프랑코 정권은 마찬가지로 자유연애를 저지르고 페미질, 아나키스트 질을 한 피싸개들을 고문한 뒤 청소해버리고 (그 때 죽 은 게 셀 수도 없이 많음) 팔랑헤정당을 이끌며 피싸개를 확실히 남성의 소유물로 격하시켰음. 

만약 정말 한녀바퀴나 영퐁티 세뇌대로 성욕이 모든걸 결정한다면 나올 수가 없는 일들 뿐임. 인간은 인간의 기준과 가치를 가지고 있기에 더럽고 불결한 짓을 저지르고 자유연애와 불륜, 남혐기생페미충 짓을 저지른 피싸개를 청소하고 박멸해온것임. 

의외로 인간은 심리에 많이 좌우됨. 중세 유럽 여자들에게는 불감증이 대다수에게 있었다고 함. 성욕을 억압받아서 여자는 성욕이 없어야한다고 교육을 받아서 정말로 성욕이 없어졌던것임. 당연하지만 한녀바퀴 알페스 영아살 인 국제매춘부질말 봐도 알 수 있듯 한녀바퀴의 성욕은 세계 그 누구보다 많고 저질스럽다. 그러나 중세 유럽여자는 성욕이 없었음. 교육과 심리의 차이임. 

영퐁티와 이슬람 남성 역시 마찬가지임. 한녀바퀴와 영퐁티같은 버팔러들이 만들어놓은 거대한 세뇌 때문에 버팔 숭녀억남 한녀민국이 탄생할 수 있었던거고. 인간은 인간이기에 짐승의 개소리, 자연주의의 오류가 성립하지 않기 때문임. 아니라면 이슬람의 명예 살 인 관습이 존재할리가 없고, 스페인 팔랑헤가 더러운 피싸개를 청소했을리가 없지. 왜 청소하겠냐? 성욕이 그리 대단한거면 그냥 성노예로 삼지. 그런데도 스페인 팔랑헤 남성들은 굳이 더러운 피싸개를 산채로 매장해버렸음. 

이것이 진정한 남성인것임. 영퐁티같이 한심한 노비새끼들은 평생 한녀바퀴 밑에서 빌빌대며 버팔이나 하며 월급 전부 바치고 용돈이나 구걸하며 게임기 목욕물에 첨벙 빠뜨림 당하고 살겠지. 

인간과 짐승의 차이임. 

나는 인간이기에 영퐁티처럼 살 생각이 없음. 그리고 영퐁티, 586보다도 저열한 수준인 한녀충도 곤충, 짐승임. 

피싸개한녀바퀴는 남성을 고문하고 옭죄는 사슬임. 노비의 사슬을 끊고 한녀충들을 자연도태시키는것이 맞음. 

한 번 봐봐라. 기생충이 숙주가 없는게 아쉽지 숙주가 기생충이 없는게 아쉽나? 누가 기생충이고 누가 숙주지? 한녀가 기생충이고 남성이 숙주다. 내가 한녀충을 선택하지 않아서 한녀바퀴들을 자연도태시키는거다. 

그리고 한녀바퀴와 붙어먹을 생각은 애초부터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