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 새끼들 좀만 조사해보면 나오는데 한녀바퀴 퍼준 비용이 어마어마함.

물론 찢주당도 다르진 않음. 애초 둘 다 성인지감수성을 당령으로 채택하고 미는 자폐적 빨갱이 정당이라 아무 차이가 없음.

내가 늘상 말하는게 그래서 태극기 자체를 불타는걸 선호해야한다는거임. 태극기가 불타고 조선인종으로서의 정체성을 부정하며, 국짐 찢주당과 모든 한녀바퀴, 조선인종에 대한 격렬한 증오심과 배척을 해야 진정한 한녀바퀴 배척과 마지막 남은 물소근성을 없앨 수 있는것임. "대한민국" 이라는 단체는 한녀바퀴를 위한 낙원임. 

이 보한민국을 만든건 한녀충과 개팔육 그 자체고

이 나라는 소멸되어야만함. 

애초에 혐한이 되지 않으면 한녀바퀴를 배격한다 주장할 수 없음. 혐한만이 한녀충배척을 이룰수 있는것임. 이 나라는 처음부터 한녀충 병역 복지 기생충을 위해 세워진 국가임. 

개혁이나 화해를 바라지 마셈. 희망을 버리셈. 대신 복수를 꾀해야함. 오자서가 복수심을 가지고 초나라 왕의 시체를 파내서 몇천 조각으로 잘라 버렸듯이, 한녀바퀴와 개팔육을 도륙 낼 기회를 엿보며 한국 멸망을 위해 나름대로 노력하는게 차라리 건전함. 

태극기가 불타야지만 한녀충을 절멸시킬 수 있음. 한국은 국가 자체가 이미 예전부터, 어쩌면 처음부터 한녀바퀴만을 위해 굴러가는 짐승의 국가였음. 조선인종, 특히 개팔육이 유독 버팔 물소가 많은것도 (국짐 찢주당정치인 새끼들도 죄다 개팔육 새끼들임 서울시장 스윗훈부터 봐봐라) 

한녀충을 패배시키는건 제도적으로 불가능함. 투표한다? 시위한다? 지랄이지.

유일한 방법은 한국의 치안경제가 무너지고 한녀바퀴에게 피와 폭력을 다시 알려주는것 뿐임.

오자서가 초나라 왕에게 그러했듯이. 

2030년은 한국멸망의 해임. 숭녀억남 물소의 조선인종 특히 개팔육들과 한녀바퀴들에게 처절한 일격을 날려줄 운명의 해임. 

국짐이나 윤두창 믿고 헛짓거리 하지 말고 나름대로 한국 무너뜨릴 방법이나 생각해봐라. 한국기업 불매, 한녀충 불매, 조선인 배격, 남성 군인들에게 한녀츙의 남혐과 군인혐오를 알려주고 전쟁나면 한녀츙을 위해 싸우지 마라 한녀가 주적이라 알려주는 것 등등. 

어차피 이 나라에 존재하는 모든 기득권 (국짐 의원, 정치인, 교수, 기자 등 모든 한녀충민국 기득권) 은 한녀바퀴를 위해 작동하는 기구일뿐임.

태극기가 불타는 날이 한녀충의 제삿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