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ㅅㄲ때문에 내 현금 600~700 잃음.

나름 주식 짬밥좀 있다고 나한테 추천하는데 나도 주식 짬밥있음.

안사면 이걸 왜 안 사냐? 무조건 올라가는데 왜 안사냐 주린이냐 이러면서 무시.

그리고 개장하면 귀신같이 떡락. 그럼 입 닥치고 있음.

한번은 진짜 내가 바빠서 장 지켜볼 시간이 없어서 그냥 장 안보고 있는데 상장주를 추천함.

이정도 내려갔으면 분명 오늘 반등한다. ㅇㅈㄹ하면서 추천함.

진짜 ㅈㄴ게 추천해서 한번은 믿어줘야겠다 싶어서 들어감. 

미친 ㅅㅂ 하루에 30퍼 떨어짐. 한번에 다 투입 안시킨게 다행이지. 전재산 투입했으면 진짜 개 ㅈ같았을듯.

시외에서 쓰디쓴 눈물 머금고 손절.

금붕어인지 또 몇일 지나고 추천함. 안드감. 죽어도 안드간다라고 생각했는데 ㅅㅍ 매일 하루에 3~4종목씩 올림. 올라간다고. 

내가 안올라가는 이유를 조목조목 얘기하면 또 주린이니 안사지 하면서 ㅈㄴ무시함. 

그래도 선배니 한번은 믿자 하면서 또 드감. 시발 또 떡락. 

그렇게 내 전재산을 말아먹으려는 ㄱㅅㄲ인지 떡락종목만 추천함. 그러다가 갑자기 지 해외주식을 한다고 매일매일 종목을 올려댐.

나도 해외주식이나 해볼까 하고 주식탐방 하는데 암것도 모르니 이거 들어가라라면서 추천함.

그것도 상장주. 개 시발 미국 본장 시작하자마자 20퍼 떡락함.

난 내 철칙상 대응 하는게 원칙이라 손절함. 미장 잡주들은 막 한번에 몇퍼씩 움직이는거 알제? 어쩔수 없지 걍 손절함.

이번 3월달 상폐시즌인데 이 ㄱㅅㄲ가 또 상폐 주를 추천함. 

개빡쳐서 연락 씹고 잠수탐.

물론 말만 듣고 들어간 내 잘못 90퍼 추천해준 새끼 잘못 10퍼이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그 씹새끼 어떻게 그리 쪽집게처럼 개 ㅈ같은 종목만 추천해주는지 알수가 없음.

나중에 그 중에 하나 오르면 그거 올라간다고 내가 말했잖아라며 내가 언제 안좋은것만 추천했냐?라며 반문함. ㅅㅂ 개 ㅈ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