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JI5AkvT_AM?si=bH7KYSYNRFXH3ii1

Ylvis

Uploaded on Nov 4, 2013So some of you might remember that I uploaded this video back in October of last year, but it got taken down early this year. I didn't...

youtu.be

페미한다는 계집년들은 기본적으로 흑인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미국 흑인새끼들도 가만 보면 백인과 비교하며 자신이 절대적인 피해자 위치에 있으며

그 때문에 자신이 무슨 짓을 하든 가만히 내버려두고 대우 받아야 된다며 주장하는 것들인데

그러면서 동양인, 남미 등 타인종을 향한 인종차별은 서슴없이 하는 것들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bully는 무조건 되고 싶은데 bullied 포지션은 싫단 얘기임.

서로 존중하면서 선넘지말고 적당히 개인주의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단 생각 자체를 안함.

더 줄여서 한 단어로 '양아치'고

한녀충들도 주장하는 내용이나 하는 짓거리들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면

이런 인종차별 금지 주장하면서 인종차별을 서슴없이 하는 니그로 양아치들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음.

한녀충들이 지금 우파페미라는 무성애자 박원순 같은 전혀 정반대의 두 단어를 억지로 뜯어맞추려는 짓을 하는 이유도

빨갱이들의 사상무기 산물인 페미니즘은 꿀같으니 버리기 싫으나

좌파들이 기세가 기울어가는 거 같으니 이제 득세하는 것처럼 보이는 우파 집단에 박쥐처럼 옮겨가서

우파 정치인들과 지지자들을 세뇌시켜 다시 젊은 남자를 억압할 것이고,

자신들이 기득권을 가져가겠단 욕망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임.

인종차별 폐지를 주장하며 인종차별을 하는 흑인 고릴라 새끼들과

성차별 폐지를 주장하며 누구보다 성차별에 앞서고 있는 한녀충 구더기 바퀴벌레들은 사실상 이기주의로 찌들은 같은 부류라 보면 되며

이 새끼들한테 선을 지켜가며 개인주의 절반 배려 절반을 통해 다같이 잘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단걸 말해줘도 절대 들어먹을 생각을 안하고

무조건 강자로서 횡포만 부리고 싶고 남 피해주고 그걸 즐기면서 제멋대로 살면서 방해 안받고 싶단 얘기니

사실상 악마고 해충이고 구더기고 그냥 히틀러의 가스실, 스탈린의 대숙청 처럼 제거해야만 하는 대상으로 보여진다.

빨갱이새끼들도 역사대대로 겉으론 평등사회를 주장하면서 뒤로는 결국 자신이 신흥귀족, 신흥왕족이 되며 세계적인 횡포를 부리는 것을 꿈꾸던데

괜히 페미 한녀충, 한녀충 제외한 전세계의 페미 바퀴벌레, 그리고 흑인 고릴라들이 더불어만진당, 미국민주당 같은 광역대급 트롤러 빨갱이 집단을 좋아하고

그들과 편을 먹으며 일반 서민들을 괴롭히는게 아님.

이들은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로 선천적인 악마이며 인류의 앞날을 위해서 전부 지구상에서 도려내 삭제시켜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