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한녀충은 그조차도... 없는거고.

도태니 뭐니 울부짖어대는데 애초 인간이라면 그런 어이없는 수작에 신경쓰고 살리가 없음. 애초 인간은 암컷이 선택하는 종도 아님. 인류 역사 내내 남성이 인간 암컷을 지배하고 성선택은 물론 "목숨" 마저도 선택해왔지. 

더군다나 인간은 인간이지 짐승이 아님. 한녀충들은 잘 모르겠지만. 인간에게 그냥 짐승의 법칙 적용할거면 걍 남성이 한녀충 죽 이거나 강간해도 한녀충이 열등한 약자도태 당한거고 자연도태 당한 도태한녀충이니 경찰에 신고도 하면 안됨. 자연에선 경찰이 어딨음? 수컷에게 뒤지면 걍 암컷은 뒤지는거임. 침팬지나 돌고래 수컷도 암컷 죽 이거나 강간함. 짐승이면 걍 부모자식이 서로 죽 이고 강간해도 아무 죄도 아님. 그건 인간의 기준인거고. 

당연히 인간에겐 적용 안되는 개소리고 오로지 비인간인 한녀충들이나 저런 사고를 가지고 남성혐오를 울부짖어대는것임.

한녀충은 가장 솔직해진 피싸개의 형태임. 조선물소들 특히 586은 버팔을 미친듯이 해줘서 한녀충을 가장 "솔직하게" 만들어줬음. 지금 한녀충이 짖어대는 이 모든것이 한녀충들이 태초부터 가지고 있던 솔직한 마음, 즉 유해한 피싸개성질인거임. 헬조선에서 한녀충들은 가장 솔직한 형태의 피싸개, 태초의 이브의 악성을 그대로 보여주고있음. 이것이 그 예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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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남성들은 이러한 피싸개의 악성을 알고 있었음. 그래서 플라톤도, 아리스토텔레스도 그런 평가를 내렸던거임 

플라톤의 심포지엄에서 나온 말이다. 사랑에 대한 철학적인 토론에서, 플라톤은 오로지 두 명의 남성만이 진정한 사랑을 성취할수 있다 주장한다. (우정, 신의 등을 말하는것) 또한 여자를 완전히 박멸하고 남성끼리만 아이를 만들수 있다면 완벽할것이라 주장한다. 고대그리스 여성들은 착했을텐데도 이런 평가를 내린걸 보면 아마 깊이 잠든 피싸개의 악성, 한녀츙의 미래를 예견했던게 아닌가 싶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여자라는 것은 "거세된 남성" 불완전한 인간이라 주장했음. 또한 월경혈은 정액과는 다르게 불결하고 더럽다 말했다. 

고대그리스는 이슬람문명과 같이 피싸개한녀충의 악성을 가장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예측한 문명임. 고대 그리스 연극 Oresteia 에 나오는 장면에서 신 아폴로는 논쟁에서 숭리하며 이렇게 말했다. "어머니라고 불리는 존재는 진정한 부모가 아니다. 단지 씨앗(정자)이 심겨지는 보모일 뿐이다. 오직 남성만이 진정한 부모이다. 여자의 자궁은 단지 편리한 통과로에 불과하다." 25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고대 그리스의 연극이다. 

고대그리스 남성들은 피싸개를 그저 도구, 아동생산기구 정도로 간주했던것임. 그리고 그 역시 "차라리 없는게 낫다" 고 생각했던거고. 아프가니스탄의 무슬림들 역시 그러함. 

응 꺼져 한녀바퀴야. 

윽엑 이 도구를 얻지 못하면 도태되니까 당신은 이 물건을 버팔하고 숭배해야합Nida. 

윽엑 닌텐도를 구매하지 못하면 도태니까 당신은 닌텐도를 숭배하고 구매해야합Nida이런거랑 뭐가 다른가? 

아니지, 닌텐도는 구매하면 즐기고 행복하기라도한데 한녀는 구매하면 지옥 그 자체지. 뜯어먹히고 도축당하고 성무고당하고 살 해까지 당하고. 

당연히 개 잡소리임. 유사과학을 동원하는것부터가 (이걸 자연주의의 오류라고 함) 오로지 남성에게 고통만을 주는 한녀츙을 판매하기 위해 어거지를 쓰는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저 한녀라는 물건은 오로지 숙주(남성)를 혐오하면서도 숙주(남성)에게 기생하고 뜯어먹으려는 성질을 가졌거든. 나는 이를 혐오기생충 성질이라 부름. 

왜 한녀혼하면 모두가 불행해지고 노예의 신세가 되는거임? 

왜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남혐기생페미에 똥송 소슴소심 aa 몽골로이드 더러운 한녀벌레를 구매하지 않으면 안되는거임? 심지어 구매에서 그치지 않고 평생 숭배하고 복종하며 살라 짖어대는 중이다. 김구라씨도 한녀혼으로 엄청난 고통을 받으며 살아야했고. 김병만씨도 그 산 증인 아닌가? 또한 한녀혼한 백인 퐁퐁남들도 마찬가지다. 

피싸개는 애초에 남성이 사용하는 도구에 불과할 뿐이고 애시당초 진정한 사랑은 남성들 사이에서만 가능함. 고대그리스의 철학자들이 옳고 역겨운 버팔 숭녀억남의 조선인종과 한녀충들은 틀렸음. 

고대그리스 남성들의 경고를 무시한 대가를 치르고 있는거라 보면 됨. 

한녀충은 물건주제에 너무 숭배와 버팔을 해주니 허파에 바람이 들어가 온갖 상식 초월의 싸이코짓을 해대고있음. 

이제 물건을 물건답게 대우해야할 때임. 피싸개, 특히 한녀소슴충들은 인간이 아님. 곤충임. 그런데 이 곤충들은 사악해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키워주면 주인을 무는 더러운 족속들인것임. 더군다나 586이라 불리는 곤충 애호파까지 등장하여 한녀충들을 버팔하고 제도적 한녀충숭배까지 하며 한녀민국 정권을 수립시켜줬음. 이 곤충을 설득하는 방법은 없음. 한녀충은 인간이 아니기 때문임. 곤충, 내지는 물건. 한녀유충 생산기구. 이 해충은 박멸하거나 피하거나 둘 중 하나 밖에 답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