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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즘 공부 14일차(밀린것)앱에서 작성

해방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15 00:26:36
조회 36 추천 0 댓글 1

5. 거짓의 사람들 - 스캇 펙 - 200p까지(다못함,밀림)
☆☆☆이 책은 위험한 책이다☆☆☆
- 도서관 위치 바꾸기
- 준비
-> 안전장치 4개필요
1. 내 일을 사랑하라
2. 원수를 사랑하지 못하는 것은 죄다
3. 하느님이 나를 보호해주신다
4. 우리는 화가 날 때도 헤세드를 유지한다.
하느님의 보호-> 위험할때 그 책을 보면 해결책이 있다(나르시시즘, 그 판도라 상자를 열다)




<스캇 펙의 거짓의 사람들>
두란노
-> 이 책에 기록된 어떤 말도 결코 최종적인 것으로 받아들이지 말라는 것이다

정신병자의 말에 집중해라 -> 정신적 충격, 실제 사실
문제는 협박이 아니다, 자신이 협박을 어떻게 받아들이냐 하는 것이 문제다

악의 심리학 공부 목표 -> 악에 대해 이해하기, 대처법 찾아서 체득하기

메모할내용
1. 악에 대한 이해
2. 몸으로 체득할 대처법 메모
-> 내용앞에 1) 2) 붙이기
54p
오로지 악의 문제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연구자의 영혼에 극도로 위험한 일인 까닭에서다
-> 안전장치를 잘 사용하자, 나에겐 안전장치가 있다, 그리고 하느님의 보호가 있다
악(evil)이라는 말은 산다(live)라는 말의 철자를 거꾸로 늘어놓은것
-> 악은 삶을 거스르는 것이다, 그것은 죽음과 관련이 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살인과 관련이 있다.
악은 또한 영혼을 죽이는 것이기도 하다
우리는 말 한마리나 어린아이 한 명을 털끝 하나 만지지 않고도 '파괴시킬' 수 있다.
선은 생명과 생명성을 늘어나게 하는 것이다
인간의 생명을 심각하게 취급하고, 인간의 악에 대해서도 훨씬 더 심각하게 여기도록 하자
-> 그 심각함이란 과학의 방법까지 포함한 사용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그것을 연구할 수 있을 만큼의 심각함을 말한다.
악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 그 무시무시한 실체 그대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해보자.
59p

악이 매우 매우 매우 정신적으로 충격적이지만,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연습을 하자, 하느님께 의지하자

악의 심리학은 치유의 심리학이 되어야만 한다
치유란 사랑의 열매다
3.14 오후 21 37, 상태가 또 변했다
2)사랑이 있는곳엔 어디나 치유가 함께 있다.
72p
이 책 매우 위험한 책이다...
뇌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적응한다
내 상태가 또 변했다

횡단보도에서 습관만들기
- 걷는 속도 의식하며 천천히 걷기
- 주변 살피기
이해된것 - 횡단보도에서 초록불로 바뀔때 그들이 잠깐 멈췄다 건너는 이유를 알았다, 그들 나름대로 안전장치를 만든 것이다
내 직감인데, 횡단보도에서 대기할때 그들은 악한짓을 하고 있다, 코버트 조종인지 뭔진 모르겠다, 아무튼 그래서 횡단보도를 건너기전 잠깐 멈추는 그들만의 안전장치를 만든 것이다, 차에 치여 죽고싶진 않을 테니까
책을 읽을때 (악에 대해 공부할때) 외에는 모든 사람들에게 최대한 선을 베풀어야 겠다, 그래야 내가 살수있다

그들에게 정기휴일이 있나, 나도 화요일에 쉬어야겠다

그들의 게임 규칙을 따르든, 안따르든 , 중요한건 내가 탈진하지 않는 것이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선을 베풀고 있다
그러나 그런 행동들은 병적인 것이다, 당신들이 하는 행동은 정서 학대다.

내 행동을 인지해야된다
나야, 세끼 밥을 잘 챙겨먹어야된다, 에너지바로 버티면 배달음식을 자꾸 먹게된다

내가 너무 멀리간건가...
남자중 나 혼자 알고 있으려니 미치겠다
외롭고 괴롭다
한국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사랑을 주고, 악을 피하지말고 직면하고 해결하도록 연습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문제가 완화되고 서로 더 편해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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