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축사회는 이미 시작됐고

지금 2030은 처음으로 부모세대보다 가난할 수밖에 없음

내수로 새로운 기회를 잡는 거는 불가능하고

사회적 안전망 붕괴되면 결국 서울 도시국가화 될꺼다

부동산은 치안이 확보되는 부촌 말고는 전부 나락행임

오프라인 소매나 서비스 수요도 공급도 붕괴할 수밖에 없는데

엔드마일에 서 있는 건 결국 여성이고 그 끝은 매춘임

근데 한국 법은 속지주의로 성 구매자 일방처벌하잖아?

그나마 매춘의 긍정적인 역할인 남녀간 계층적 부를 재분배하는 역할마저 해외로 유출되는 거임

이러면 미래 파이에서 남녀가 경쟁해야하는데

AI, 양자컴퓨팅, 신에너지, 환경 전부 남성한테 극도로 유리한 필드임

결국 수리적 사고와 알고리즘화를 얼마나 논리적으로 이해하는가가 이 시대의 필요조건이고 

첨단에선 순간적인 노동 고투입이 가능해야 하는데 여자는 체력적으로 불가능함

국가의 중앙 집권이나 통제는 자연스레 약해지고

사회보장예산도 붕괴해서 지금같은 사회서비스 제공받기 힘들어짐

부양책임이 무거워지면 가치창출할 수 있는 개인은 결국 노마드화 될거임

나거한의 폭증하는 비생산인구를 부양하기 위한 세부담을 감수할 이유가 없어.

저 구조에 한녀가 낄 자리가 전무하다

타고난 와꾸로 섹스팔이하는 아이돌이나 고급 창녀말곤 경쟁 가능한 필드가 없음

성적 대상화할 가치가 없는 대부분의 한녀?

작금의 한녀는 소비로 구원을 살 수 있다고 믿는데, 소비할 자원이 마르는 순간 폐기될 뿐임

실제로 보뚜기떼가 모든 영역에서 '아이돌'화하고 소비하는 것은 

그릇된 구원을 바라며 확장 사회의 유산(가깝게는 부모의)을 불사르는 거임.

시도 때도 없이 연예인을 죽이려 드는 것도 이젠 구원이 불가능하다는 걸 깨닫고 분노를 우상에 푸는 파괴행위임

그러고나면? 마주할 건 마른 잔고와 빚, 그리고 낭비한 시간에 잃어버린 수태능력 즉 여성성 상실임.

어머니도 아닌 '폐경 아줌마'를 원하는 사회는 정말 아무 곳도 없어.

줄어드는 복지 재원을 두고 경쟁해야하는 한녀 부모 세대가 제일 먼저 한녀 목을 조를거란다.

세줄요약

1. 수축사회 나거한에선 한녀 입지 먼저 붕괴한다

2. 한남은 나거한을 소비하지 않고 생산하는 개인이 되도록 각자도생한다.

3. 여성성이 상실된 소비괴물 한녀는 부모가 나서서 살처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