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이가 없는게

시발 억지로 어화둥둥 띄워달란것도 아냐

가만히 있는 사람을 쳐건듦

한남중에 삼류 양아치 가오충새끼들이나 하는짓이

계집 사이에선 일반화돼있음

니들 그거 못느꼈냐?

여초갤 글 보면 남자 스펙이 뭐든 어떻게든 깎아내리려고 하는 글이 태반인거?

존나 재밌는게 이런 특성은 00년도 루저녀 이전 시절 인터넷 초중반기에도 그런 글이 수두룩함.

스윗틀딱들이 우스개로 넘겨서 그렇지 할매 줌마 세대도 그런게 종종있단말임

아니 한녀를 넘어서 서양권 사이트에도 계집들이 남자 깎아내리려고 하는거 심심치 않게 보이는데

뭔 유전자에 각인된 본능임?

남자를 깎아내리고 험담하지 않으면 질거같다는 공포감이라도 있는거임? 뭐임진짜 ㅋㅋ

못생긴애들만 어쩌고저쩌고 안먹히는게 계집들은 차은우 같이 잘생긴 남자도 존나 까내리고 아래로 보려고 하는 특성 있음 이거진짜뭐임?

아니면 진짜 딱봐도 존나 세보이는 근육덩어리거나 존나 갑부 같은 남자들한테도

지가 어찌 해볼수 있을거같은 시건방 가득들은 말투로 평가하거나 이런거 상당히 많은데

최홍만한테 시비건 인간도 여자였다며? 대학생이었나 ㅋㅋ

진짜 어떤 의미에서 존나 대단하다

218cm 200kg 가까이 되는걸 보고 대체 어떻게 시비걸 생각이 드는거냐 ㅋㅋ

그런데 그리 깡좋으면서 왜 쎈언닌가 뭔가한테는 왜 보무룩해서 고개도 못들고 쫄아가지곤 시녀짓 하는거임

최홍만은 커녕 일반인 남자는 커녕 여성호르몬 맞고 약해진 mtf트젠한테도 줘터지는 서양녀들보다 약해빠진게 한계집 쎈언니인데 그거한테 쫄아서 빌빌대는 년들이 왜깝치노진짜 ㅋㅋ

진짜 계집이란 성별은 이해가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