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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조차 한녀를 혐오하는 현상의 함의앱에서 작성

ㅇ.ㅇ(112.148) 2025.02.20 15:52:03
조회 69 추천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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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나거한을 당뇨가 뒤덮고 있지만

절대숫적으로 봐도 이제 과반이 훨씬 안된다는것은 좀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한녀들의 난동양상은 20세기말 종북담론과 비슷하지만, 그 생존력에선 오히려 훨씬 못함.

노괴의 자궁이 빨리 닫히듯, 한녀이즘도 너무 빨리 늙어버렸음.

클베에서조차 페미나가라고, 페미년 지겹다고 울부짖는걸 봐봐. 결국 구좌파조차 공감하는 의제가 아닌거야.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M녀한계집들은 걍 표싸개임. 만진당이 머릿수 필요할때 몸빵대주고 필요할때 몸도대주는 암컷개들 같은거임. ㅇㅇ

그런데 개는 걍 주인말대로 구르기나 하면 충분한데, 지가 사람인줄 알고 계속 짖으면 사람입장에선 이해도 안되고 짜증나잖음. 저 짜증이 바로 이런거임.

한녀만의 사상적 사상누각을 만든탓에, 한녀이즘에 대한 염증이 오히려 사회적으로 보편적인 현상이 되어버림. 




한녀는 집단성만 추구하다 개인성을 잃어버렸기에, 집단이면서도 고립되어있음. 한녀식 여혐민국~세계관은 지나치게 현실유리적이어서 ㄹㅇ 찐 보빨육들조차 공감못함. 이해하기 때문에 우쭈쭈하는게 아니라는 얘기. 걍 이거먹고 조용해져라하는 식이지. 결국 M녀세대 한녀만이 공유하는 어떤 인식론인데, 그 안에서마저 보적보를 남발함.

M녀세대는 여럿이면서도 혼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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