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시노?

오레사마 더더욱 악독하게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초 슈퍼 뽈롱뽈롱이노다. 익이익이ㅋㅋ

오레사마가 감히 선부유전(감응유전)을 반박하는 멘델의 유전 법칙이 명백하게 틀렸음을 정면으로 반박하겠다만은..

안타깝게도 오레사마는 과학계쪽에 몸을 담고있는 사람은 아니므로 이것이 왜 틀렸는가를 역사적인 부분으로 반박을 해보겠노다. 익이익이

우선은 선부유전이 불편한 또는 불쾌한 사람들이 이를 묵살하기 위해 내놓은게 바로 멘델의 유전 법칙인데, 이것을 굳이 길게 설명하는건 하찮은 3류들이나 하는짓이고,

대충 요약해서 설명하자면 우리 조상중에 만약 흑인이 있었다면 우리 몸에 내재되어 있는 숨겨진 유전자인 흑인 DNA가 극악의 확률로 발현되어 우리 자손중에 흑인 외형의 아이가 태어날수 있다는걸 의미하노다; 익이익이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56444_36523.html

[이 시각 세계]

흑인 여성이 백인 아이를 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보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가 궁금해지는데요. 이 금발의 백인 아이는 바로 흑인 여성이 낳은 친딸입니다. 흑인의 검은 피부색은...

imnews.imbc.com

예시를 가져온다면 이런게 있겠노. 익이익이

흑인 사이에서 백인이 태어난다던지, 백인 사이에서 흑인이 태어난다던지..

만약 유전론의 가설이 맞다는걸 토대로 보자면, 우리 인류는 아프리카를 기원으로 여기저기 퍼져나갔음을 알수있고, 심지어 여러 종이 있다는걸 역사와 고고학이 증명하고 있노. 익이익이

그런데 다른건 둘째치고 우리는 이미 이 호모 사피엔스 이전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DNA 마저도 몸속에 내재되어있고, 더 나아가 2억 2500만년전으로 추정되는 최초의 포유류의 DNA도 몸속에 내재되어 있어서 언젠가 로또를 맞을 확률보다도 더 낮은, 그리고 운석에 맞을 확률보다도 더 낮은 확률로 발현되어야만 하는 이런 존재들의 외형적 모습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음을 알수있어야 한다고 보노보노. 익이익이

한술 더 뜨자면 유전론을 외치는 자들은 우리가 어딘가를 기점으로 침팬지와 인류가 나뉘었다는 소리를 하는데, 만약 유전론을 근거로 외친다면 이런건 무의미 한게 맞노. 익이익이

결국 다 같은 조상을 공유하고 있고 코끼리도, 호랑이도, 펭귄도, 인간도 같은 조상 아래에서 몸속에 숨겨진 DNA가 언젠가 발현이 되어야하는데 70억 인구중에 혹시 꼬리 달린 인간 본적이 있노?? 익이익이

오레사마 30년 넘게 살면서 단한번도 봤거나, 들었거나, 역사에서 배웠던 적이 없노. 익이익이ㅋㅋ

그런데!

여기서 우리 주갤럼덜이 밀고 있는 선부유전(감응유전)론을 대입해본다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이유가 어찌되었든 아프리카를 떠나 곳곳으로 퍼져나간거노.

그와중에 이들이 아직 인간과는 거리가 먼 상태라서 야생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다른 이종의 개체에게 성욕을 해소하기 위해 섻스를 해버리는거노.

이게 수컷이 됐든, 암컷이 됐든 막 해버리는거노 익이익이.

거기서 암컷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이종의 정액을 받고 그 DNA를 몸속에 수집해서 차후 동종의 수컷과 섻스를 하며 임신을 하게 되었을때 다른 이종의 동물로부터 받아온 DNA가 발현되어 조금 다른 개체가 나타나는거노.

우리는 이거를 두고 돌연변이라 부르노.

현대의 돌연변이로 볼수있는게 위에 기사에 나온 흑인 사이에서의 백인이라던지, 백인 사이에서의 흑인이 나온거노. 익이익이

물론 여기에는 아빠로 추정되는 개체와의 DNA가 일치한다는게 엄청나게 소름인거노. 익이익이ㅋㅋ

즉, 순혈성으로 자신의 완전한 유전자를 물려주고 싶거든 처녀를 만나라고 말하고 싶노. 익이익이

그것이 굳이 한국 여성일 필요는 없다고 보노보노. 익이익이

돌연변이를 통해 인류가 새롭게 진화할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겠지만, 그것이 퇴화를 부를수도 있음을 우리는 알아둬야 한다고 말하고 싶노. 익이익이

주식 이야기: 입아프고 손아프게 하지 말라노. 우리는 언제나 한국장이 실패할거를 알고 있지 않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