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스럽고 순수한 어린 아이 같은 여자 얼굴이 최고의 여자다. 

외모는 그 사람의 생각과 유전자를 그대로 표현한다. 한녀 연예인들이 항상 뚱하거나 무표정한 얼굴로 승부를 보는 것은 웃는 모습이 이쁘지 않기 때문이다. 

좌효리는 가식적인 웃음의 표본 중에 표본이다. 그렇게 과도하게 웃는 것은 무조건 가식이며 연출이다. 

아래의 사진 두개를 봐라. 

첫번째 사진의 여자는 아름답지만 최상위 여자는 아니다. 물론 누구 앞에 있느냐에 따라서 더 아름다운 미소를 지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냥 사진으로 봤을 때의 이미지를 판단하면 이 여자도 최고의 여자가 아니다. 아름다운 여자지만 남자가 감당하기 힘들 수 있다. 

두번째 사진의 여자는 말 그대로 최고의 여자다. 무슨 차이인지 알겠지? 

좌효리처럼 가식적으로 웃지 않고 첫번째 여자 처럼 무표정하지도 않다. 자연스러운 미소가 여자의 가치를 증명한다. 

아쉽게도 이런 여자 이외에 모든 여자는 50보 100보다. 거기서 거리란 말이다. 

선진국 유럽에서는 첫번째 여자는 흔하고 두번째 여자도 적지는 않다. 

하지만 후진국으로 갈 수록 표독해진다. 

한녀의 경우 나는 단 한명도 저 여자의 발끝이라도 흉내라도 낼 수 있는 여자를 본 적이 없다. 

좌효리 처럼 가식적으로 웃는 여자 조차도 내 평생 2명 정도 밖에 못 봤다. 

나머지는 너희가 늘 보는 그 뚱하고 표독스러운 표정 뿐이다. 

그런 표정을 하는 여자는 좋은 여자일 수가 없다.

고기를 구울려고 하는데 푸른 공방이가 보이면 뭐냐?

상한거지?

이것처럼 한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불량한 여자라는 확실한 증거가 표정이다. 

아래의 여자를 만나지 못 할 것이라면 

혼자 살아라. 

결혼 하기도 힘들지만

한다고 해도 퐁퐁을 넘어 도축, 반갈죽은 기본이다. 

요즘은 중딩 여자들도 성무고로 돈 번다고 한다. 

몸 사리고 자신을 갈고 닦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