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도 주축 부상자 많은데 9등이였고

올해도 부상자 많자마자 바로 9등가는거 보면

강인권 잘못은 아니였던것같음

지금 상태로는 누가와도 하위권일것같음

빠따는 점수도 못내고 투수는 나오기만하면 점수 줌

올해 이호준도 별로 다를게 없어보임

그래도 우리가 기대한게 새로운 얼굴 키우기, 김김김 빠따 실력 키우기

자기였으면 작년에 김주원 김형준 2군 보냈을거라는데

그럼 김한별, 박세혁이 주전인데 이호준도 안보냈을것같음

권희동 27타수 무안타여도 1번 기용,

김주원 부진해도 2번,

5푼인 박세혁 2군 안내리고 안중열 안씀(작년 강인권이랑 똑같음)

새로운 얼굴 많이 써보겠다면서 중재환

수비 강점 있고 요즘 빠따 그나마 괜찮은 도태 2군 보내고 서호철 지타 김휘집 3루 쓰면서 둘다 쓰려함

중건우 안된다해도 꾸준히 중건우, 실책 3개한 김휘집 꾸준히 3휘집 주전

2군에서도 쳐맞는 이용찬 굳이굳이 기용 차라리 똑같이 점수 많이 줄거면 어린애들 경험치라도 먹이던가

이상한 작전야구. 되지도 않는 도루 계속 시켜서 도루 실패 1등

홈런한번 친 노시환 고의사구하고 폼 좋은 채은성 상대해서 점수 더 주기

강인권은 필요할때도 작전야구를 거의 안함

그래도 강인권은 우리 안좋을때도 한화, 쓱, 키움은 잘 잡았는데

이호준 되고는 그냥 이길 수 있어보이는 팀이 하나도 없음

그냥 생각나는 정도만 써봤는데 강인권이랑 비교해서 이호준이 더 낫다는 모르겠음 비슷한것같음

아직 야구 입문한지 얼마안돼서 아닌점은 지적해줘

요즘 야구만 보면 답답해서 갑자기 써봄

고점에 들어와서 물려버려서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