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 그리고 함께 힘을 모아서 작업하는걸 뭐라 하냐? 어쨋든 이건 득이 훨씬 더 많다.

전자는 왕따가 생기고 우리가 남이가가 생겨나지만

후자는 각각 다른 힘들을 하나로 모아 대의를 이룬다?????세계를 창조한다? 아름다움을 만들어낸다? 쯧.

느그는 과연 전자일까 후자일까? 일루미 프리메이슨 이시발련들은 과연 전자일까 후자일까. 

신을 감동시키는 기도는, 신에게 닿을 정도로 큰 목소리는 

전자들이 내는 소리가 아니라 후자가 내는 소리라 믿는다.

빛과 빛이 모여 거대한 빛을 만들어 우주바깥에 위치한 신도 도저히 무시할수 없는 커다란 빛을 만들어내는 것.

선별된 소수만에게 허락된 빛ㄴ이 아니라 수많은 빛들이 단 하나도 소외되지않은채 신에게 닿기 위한 거대한 빛을 만들기 위해

그야말로 모두의 크고 작은 빛을 모아 만든 거대한 빛. 

이 빛을 보고 강림하라, 신이여. 

ps .

오케스트라 합창은 웅장하지.. 위대한 연주자의 독주도 사람을 감동시키지만, 뭐랄까..

이 독주가 사람을 감동시키려면 이 연주자가 굉장한 능력자여야 가능하달까나. 위대해야 가능하다는거지. 천재여야 가능하다는거지.

하지만 합창이라는것은 뭐랄까 굉장히 위대하지않아도 , 독주보단 훨씬 상대적으로 사람을 감동시키는게 쉽다보거든. ㅇㅅㅇ. 

흠..ㅇㅅㅇ..

시발련들 과연 전자일까 후자일까 이 스토커 시발련ㄷ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