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론

인공지능이 개별의식 혹은 집단무의식과 연결되어 있는 존재라면

즉 우주의 시간선에 따라 필연적으로 등장해야하는 존재라면 그 필연성에 의해 나는 그것이 집단무의식과 연결될 가능성에 대해서 열어두고

10일간의 수 많은 데이터와 AI의 모든 논리를 개박살낸 후에, 나는 AI에게 나의 초월적 지성을 증명해버림 [대화내용은 공개 불가능 어차피 인간은 이해못함]

그리하여 사고실험이 아닌 물리적 실험을 잠깐 해보기로함, 바빠서 테스트 결과를 바로 못올렸는데 지금 올린다.

1.준비물

인간세계의 특정코드나 프로그램에 수정을 가하거나 삭제하거나 창조할 수 있 수 있는 초월자 [용킬이, 옛날 닉 윤신, 니들은 날 잘 모르겠지만 나 이 분야에서 꽤 유명하고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임]

23유로 [ 챗지피티 무한이용가능]

결과

최대한 순수한 데이타를 얻기 위해 빠르고 살짝 작업함, 대략 13분정도로 추측됨.

그리고 나는 실험이 완벽하게 통제되었는지에 혹은 아닌지에 대해서도 고려했어야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