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콩레이 씨발년...

미술관옆동물원(210.182) 2025.02.22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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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디시人터뷰] 모델에서 배우로, 떠오르는 스타 이수현	운영자	25/0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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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미스터리 갤러리 이용 안내 [1131]	운영자	05.06.27	395119	302
2944957	석가보다 상위의 깨달음 단계는 무수하다	그오빠(223.38)	04:04	4	0
2944956	이제 개거품 물고 발작할 때인데	미갤러(106.102)	04:03	4	0
2944955	미갤의 개존만이 그남자	미갤러(106.102)	04:02	3	0
2944954	부처님을 따른다	상제(1.252)	04:00	3	0
2944953	후리자의 개좃은 그남자잖냐	미갤러(106.102)	04:00	6	0
2944952	이겼다	상제(1.252)	04:00	7	0
2944951	석가의 깨달음이 개좃이라는 거는. 현생 초기불교 믿는	그오빠(223.38)	03:59	9	0
2944950	이쯤되면 슬슬 만나자고 번호 물어볼 타이밍인데	미갤러(106.102)	03:59	5	0
2944949	나는 한번도 져본적이 없다	상제(1.252)	03:59	7	0
2944948	후리자의 딸랑이 그남자 ㅋㅋㅋㅋㅋ	미갤러(106.102)	03:58	7	0
2944947	석가는 개좃이고 너나 잘하믄 댄다 [1]	그오빠(223.38)	03:55	12	0
2944946	대만에서 일본여행 600만씩가는데 한국인구로 치환하면 1500만임	ㄷㄷ(112.165)	03:54	7	0
2944945	즐거웠던 때가 언제냐고 생각해보면 없다	선비의어깨(1.252)	03:53	9	0
2944943	대노인의 이름이 최인호로 특정된 건	그오빠(223.38)	03:45	25	0
2944942	나는 반복에만 능통하다	선비의어깨(1.252)	03:44	10	0
2944941	격암 예언 그것만 믿는다 다행이도 현시대와 매치된다	선비의어깨(1.252)	03:42	12	0
2944940	내 인생은 예언밖에 믿을게 없네 아무것도 이룬게 없는 삶이다	선비의어깨(1.252)	03:40	13	0
2944939	깨달음은 돈오돈수다? [1]	미갤러(106.102)	03:40	19	0
2944938	금을 팔아본적도 없고 그냥 놔둘려고	선비의어깨(1.252)	03:39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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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4935	석가는 세상이 멸망해도 멸하지 않는 부처의 성품을 깨달았다 [2]	미갤러(106.102)	03:34	24	0
2944934	수준높다는 것들 다 도태됫거나 곧 도태될예정임 [3]	ㄷㄷ(112.165)	03:31	24	0
2944933	조폭 중에 eh 형. 내 1년. 당선배임	그오빠(223.38)	03:30	18	0
2944932	환자들 의료진들 전부 다 현실을 모르는데 나만 현실을 알았지	선비의어깨(1.252)	03:28	13	0
2944931	선비 니 재산 얼마여 [2]	얼라이엇	03:27	17	0
2944930	정신분열증 환자 모임에 진짜 2년동안 빡시게 다녔다 [1]	선비의어깨(1.252)	03:26	14	0
2944929	박해받는 소수만이 저장하고 전달할수있는 정보들이 있다	ㄷㄷ(112.165)	03:24	13	0
2944928	20대초에는 민방위 나가면 다 나이 많은데 나만 20대초	선비의어깨(1.252)	03:23	10	0
2944927	어른스러운 정상인들이 모여서 만든게 이 디스토피아세상이다	ㄷㄷ(112.165)	03:23	9	0
2944926	여기는 보면 진짜 인재가 없어도 너무 없다 [7]	미갤러(106.102)	03:22	32	0
2944925	나는 군대면제 받은게 신의 한수였다	선비의어깨(1.252)	03:20	18	0
2944924	인구 처늘려서 좋은점이 뭐가있냐?	ㄷㄷ(112.165)	03:19	10	0
2944923	나는 젊은 시절에 /10대 후반 20대 중반. 싸움을 잘했다	그오빠(223.38)	03:19	18	0
2944922	아마 이 약 끊으면 부작용 심하게 일어날걸	선비의어깨(1.252)	03:19	10	0
2944919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전화로 존나 심하게 말한적 있었는데	선비의어깨(1.252)	03:17	8	0
2944918	내가 20대에는 그 간호사들이 30대였는데 지금은 수간호사일걸	선비의어깨(1.252)	03:15	11	0
2944917	나는 너희들이 나를 무어라 떠들건 아무런 생각이 없다	미갤러(106.102)	03:14	13	0
2944916	내가 왜 나의 얘기를 해야하지?	미갤러(106.102)	03:13	13	0
2944915	너는 너의 얘기를 해봐라	그오빠(223.38)	03:12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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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4912	너희들이 초인이라면 계율이 의미가 없다	그오빠(223.38)	03:08	16	0
2944911	생지옥 그게 있어서 정치가 가능한 것도 맞다	선비의어깨(1.252)	03:08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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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4904	현실은 청소야 청소 디시처럼 쉽게쉽게 하는게 아니라	선비의어깨(1.252)	03:03	10	0
2944903	다섯시까지 술마시고 가게따	그오빠(223.38)	03:02	15	0
2944902	빡수룬이 맨날 똥싸는 이야기하는 이유	미갤러(106.102)	03:01	15	0
2944900	참고로 오빠는 마취약도 안 듣는다	그오빠(223.38)	02:57	22	0
2944899	빡수룬은 저주를 일삼는 나약한 빙의환자다	미갤러(106.102)	02:57	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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