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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갈림길에서 왼쪽길로 가게 됨모바일에서 작성

왕따심(1.11) 2025.02.04 02: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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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8946 거짓 선지자는 불못에 던져지리라. ㅇㅇ(211.235) 11:01 13 1
2928945 남의 부모님 거론하며 험담할 여유 있으면 착하게 살 생각을 해라 미갤러(223.39) 10:58 9 0
2928944 글쎄 너도 고아가 될 운명이라니까 ㅋ 미갤러(223.39) 10:56 10 0
2928942 미갤 오랜만 ㅇㅇ(106.101) 10:54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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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8940 니부모나 너나 언젠가 때가 되면 다 세상 등지고 윤회하게 돼 있음 미갤러(223.39) 10:54 9 0
2928939 그러니까 니 부모님은 장수거북이시냐고 ㅎ 미갤러(223.39) 10:53 17 0
2928938 존재감도 없는 새끼가 또 지랄이네 미갤러(223.38) 10:52 13 0
2928937 이 씨발롬아 니 부모 없어서 명절에 찐따처럼 있는 거 미갤러(223.38) 10:51 17 0
2928936 비겁한 쪼다 에혀 ㅋ 미갤러(223.39) 10:51 14 0
2928935 뒤질라고 씨발럼이 미갤러(223.38) 10:50 15 0
2928934 갱비였노 미갤러(223.38) 10:49 12 0
2928932 니 어머니는 너를 그렇게 살라고 키워 내보냈냐 미갤러(223.39) 10:49 16 0
2928931 니가 패드립치면서 사는 인생이라 미갤러(223.38) 10:46 20 1
2928930 남의 부모에 관해 입 놀리기 전에 니 꼬라지부터 생각하고 말하라니까 미갤러(223.39) 10:46 12 0
2928929 알량한 염치라도 있으면 조용히 찌그러져 살어. 미갤러(223.39) 10:45 11 0
2928928 우리 어머니는 날 안 버렸지만 미갤러(223.38) 10:44 23 0
2928927 난 니 존재자체에 긁히는 사람임 미갤러(223.39) 10:44 16 0
2928926 쪼다스럽기까지 고개가 절로 제껴지네 여수룬이냐? 미갤러(223.39) 10:43 17 0
2928925 천애고아 제대로 긁혔나 보네 미갤러(223.38) 10:43 19 0
2928923 하긴 죄책감도 못 느끼는 게 부모 수명도 제대로 사유할 수 있을 리가 미갤러(223.39) 10:41 15 0
2928922 패드립치면서 니는 고아 드립 듣기 싫나? 미갤러(223.38) 10:41 11 0
2928921 천애고아 긁? 미갤러(223.38) 10:41 15 0
2928920 니 부모도 언젠가 생을 다하면 죽음을 맞게 돼 있다. 미갤러(223.39) 10:40 10 0
2928919 나도 이런차가 잇엇음 면접 다니기도 편할텐데 ㅇㅇ(118.235) 10:39 16 0
2928918 천애고아 니 왜 천아고아인 줄 아나? 미갤러(223.38) 10:39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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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8915 아무튼간에 개선하는 데 필요한 수치심,죄책감도 못 느끼는 니들이 미갤러(223.39) 10:36 18 0
2928913 이새끼 집주소 미갤러(223.38) 10:34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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