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현실과 타협하며, 대중들로 하여금 기레기라는 낙인을 찍힌 소수 어용 기자님들!

그런 더러운 조회수팔이 떡밥을 덥석 물어들고, 맛있다고 냠냠쩝쩝거리는 길거리 정병억까들!

뭘해도 최고점을 찍는 저 슈스는 과연 이유가 뭘까?

우리가 못하는(또는 안하는) 그 무엇들을 그는 갖고 있는걸까?

그렇다면 우리가 그를 통해 집중적으로 벤치마킹을 해보도록 하자!

(이런 건설적이고 미래지향적 사고대신...)

너를 죽여야 우리가 산다며 이해불가 망상에 사로잡혀, 온갖 추악한 협잡질과 언플, 바이럴작업등등 

상상을 초월한 행태를 보이는 그짝판! (물론 몇몇 소수로 압축되는 곳들)

야 이 인간말종들아, 제발 사람답게좀 살자!

길지않은 인생 그 죄 다 어찌 안고 저승길 갈래?

웅이처럼 정도만 걸으며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것같냐?

물에 술탄듯 술에 물탄듯, 썩어빠진 진흙탕속 혼탁한

세상속에 건강한 정신으로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며 바르게 살아가고자 애쓰는, 한 젊은 청년의 의지와 기개가 참으로 대견하고 멋지지도 않더냐?

착한사람 좋은사람 억까질하며 더럽게 사는 인간들,그 끝이 좋은꼴 여지껏 못봤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뿌린만큼 거두리라

다 업보로 안고가라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