겆사와 종로 할머니의 사랑이야기 - 메이플스토리 갤러리

메이플스토리 갤러리

1/1

우리형 27분 날조하길래 FACT 가져옴 날조하지마라 hater들아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

겆사와 종로 할머니의 사랑이야기앱에서 작성

물법.

2025.02.27 11:41:48

조회 102 추천 9 댓글 8

겆사는 떨리는 마음으로 종로 지하철에서 내렸다. 주변에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입찰구에서 먼저 내리겠다고 부닥치고 있었다. 쿰쿰한 내음이 그의 코를 찔렀다. 어느덧 그의 혈액은 가장 양(陽)한 곳에 몰리고 있었다.

그는 자연스레 무리에 합류해, 그의 뻣뻣한 근원(根源)을 가장 냄새나는 할망구의 둔부에 비볐다. 그럴수록 그의 양근(陽根)은 더욱 솟을 듯, 커져가서 어느덧 그 노인내가 알아차릴 지경이 되었다.

그 노부인은 당황한 듯 고개를 돌리더니, 이내 부끄러운 듯 빨갛게 익은 얼굴로 고개를 푹 숙이면서 개찰구를 통과했다.

겆사는 노파의 뒤를 따라갔다. 노파는 이상함을 느낀 듯 걸음걸이를 빨리했지만, 노인의 발걸음이 얼마나 빠르겠는가. 금세 막다른 골목길에 마주친 노파는, 몸을 잔뜩 떨면서 두려운 기색으로 겆사를 바라봤다.

겆사는 두려움에 빠진 피식자를 귀엽게 바라보며, 할머니에게로 다가갔다. 그녀의 둔부가 움켜쥐어졌다. 축 처진 살덩어리는, 그 어떤 말랑함이나 쫀쫀함의 촉각을 쥐어주진 않았으나, 겆사에겐 이 또한 쾌감으로 다가왔다. 푹 삭혀진 홍어와 같은 촉각이었기 때문이었다.

이내 그는 노파의 입술을 탐했다. 노인내의 이빨엔 사이사이 음식물이 껴있었다. 일주일은 그 자리에 계속 있었다는 듯, 구균이 잔뜩 먹고 버린 그 찌꺼기들의 냄새가 진동했다. 삭힌 홍어와도 같은 진한 암모니아 냄새를 즐기며, 겆사는 노인의 입안을 모조리 탐했다.

노파는 키스의 강렬함에, 망각하였던 암컷의 본능을 되찾았다. 10년 전 영감이 죽은 이후로 다시 열린 적 없던 음문(陰門)이 개(開)하는 순간이었다. 겆사는 가쁜 신음을 내며 자지러지는 노인의 등을 상냥하게 받혀주었다. 할머니는 청년의 손을 잡고 그녀의 오래된 집으로 대려갔다.

노파의 집은 오래된 곰팡이 냄새가 났다. 또한 이상하게 톡 쏘는 냄새도 났다. 할머니는 씻고 온다며 그를 안방에 두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겆사는 방안을 둘러보며 벽에 걸려있는 액자를 봤다. 낯선 부부와 그들의 아들 두 명. 여성은 어설프게 웃음을 지고 있었다.

그렇게 생각을 하던 와중, 수건만을 걸친 나신(裸身)의 할머니가 등장했다. 축 처진 두 알멩이와, 꺼멓게 물들어버린 그녀의 음부가 보였다. 겆사는 침대에서 일어나 다시 한번, 노파의 입 안을 탐했다. 동시에 충분히 뻣뻣한 그의 양근을 마구 비비며 엉덩이를 주물렀다.

발정난 원순이 꼴을 뒤로한 채, 겆사는 급하게 벨트를 풀고 바지를 내렸다. 갈색 줄무늬 팬티를 벗자 7센치 정도 되는 작은 실체가 드러났다. 노파는 무릎을 꿇고 입으로 그것을 가져다댔다.

쭈압. 쭈압. 할머니의 봉사가 계속 되었다. 겆사는 노년한 경험이 황홀한 듯 눈을 까뒤집으며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 그 쾌락이 절정에 이르기 직전, 겆사는 할머니를 침대로 물리더니 나팔거리는 피부를 벌려보라고 지시했다. 할머니는 순순히 그 지시에 따랐다. 겆사는 자연스레 카메라로 그 광경을 녹화했다. 노파는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았다.

그렇게 검지손가락 정도 되는 물건이 여인의 가장 은밀한 곳에 들어갔다. 아니, 들어간 줄만 알았다. 그는 너무 꺼멓던 탓인지, 고의적이었던 것인지 몰라도 뒤창자에 집어넣고 만 것이다.

“안뎌,,,!! 인석아 거긴 할미 똥 나오는 곳이여,,!!”

노파의 외침을 뒤로한 채, 겆사는 계속하여 허리를 흔들었다.

“할미가 얼굴은 쨔글쨔글혀도 구녕은 맨들맨들~~혀~”

그 말마따나 할머니의 조임은 훌륭했다. 겆사는 금세 절정에 이르고 그의 아기씨들을 모두 배출했다.

“할미 똥이 꾸덕..꾸덕하이.. 꼭 쬬꼬렛같쟈“

그의 양근에는 더러운 것들이 잔뜩 묻어있었다. 며칠 전 콩나물국이라도 먹은 걸까. 소화되지 않은 콩나물들이 더덕더덕 붙어있었다.

겆사는 빼빼로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화장실로 가, 전부 씻어냈다. 화장실을 나오자 노파가 한 번 더 하자는 듯이 달라붙었지만 냉철하게 밀어낸 채로 집을 나섰다.

-겆사와 종로 할머니의 사랑이야기

20bcc02ae0c12ca97ca6e9bb13c6696f68fd50f34782ff4cd4908d20e488bfbe8dc60ab669c77cdfbf318ed0f4c080fbb4

- dc official App

고정닉 4

원본 첨부파일 1

maplestory_new-20250225-110500-000.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 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스타는?	운영자	25/02/24	-	-
9526695	저번즈 문어 7 2 3했는데 [8]	히망이	15:15	45	0
9526694	구원은 엠작에 있을지니,,	나츠나기	15:15	20	0
9526693	대리 보스컨 해줄사람,하는곳 없음? [5]	ㅇㅇ(58.126)	15:15	45	0
9526692	컨티가 리레보다 더 비싼 이 미친 세계선 문제가 있다 [4]	Zoldyck	15:14	44	0
9526691	오늘부터 ㄹㅇ메소모아야지 [2]	ㅇㅇ	15:14	38	0
9526690	다조문어 6렙할까 7렙할까 [3]	리테	15:14	29	0
9526689	사냥을할가 보스를잡을까 [2]	히망이	15:14	15	0
9526687	와헌은약간에반느낌이지.. [1]	★!	15:13	36	0
9526686	물법: 노듄 컷이 안되는거같은데? (배율1300퍼 데카1) [5]	찐수	15:13	50	0
9526685	요즘은음쓰를갖다파네 [2]	냐옹이	15:13	27	0
9526684	컨티쓰는데 보스드랍 귀찮아서 쌍드 하나 삼 [14]	호두조아	15:13	61	0
9526683	ㅅㅂ어디가 [29]	귤먹고윙크	15:13	94	0
9526682	요샌 인스타도 끝물같노 [2]	ㅇㅇ(110.9)	15:12	55	0
9526681	숍이 사기긴 사기네 5.8로 익스우도 꼽사리가고 [1]	ㅇㅇ(211.235)	15:12	22	0
9526680	씨발 나도 히망이 같은 개보추련으로 태어났으면	ㅇㅇ(1.251)	15:12	18	0
9526679	씨발개놈의자식들아 너네들도와헌사기인정했잖아 [3]	ㄹㄹㅇ	15:12	24	0
9526678	이쯤이면 관세가 아니라 VAT 같은데(부가부가) [1]	메갤러(121.147)	15:12	23	0
9526677	ㄴ이번년도도 솔로임	메갤러(112.152)	15:11	8	0
9526676	쌀피엠<<이거 부캐 정할때 존나 중요한 요소인듯 [5]	Zoldyck	15:11	58	0
9526674	맛잇겟죠ㅠㅠ [18]	세로켈	15:11	62	0
9526673	우리집 고양이새끼 대체 왜이러는거냐..?	ㅇㅇ(211.235)	15:11	22	0
9526672	프리즈마 이리야 5기 발표...JPG [1]	메갤러(210.98)	15:11	31	0
9526671	하버데벤 마코 4개 다뚫어줫다 [1]	ㄹㄹㅇ	15:10	25	0
9526670	나 그냥 헥환9만 히어로 복귀할가 [7]	찐수	15:10	50	0
9526669	조각 exp는 8렙이 맞아 [1]	ㅇㅇ(1.219)	15:10	33	0
9526668	텐노지리나가 지능 높긴하네 [6]	ㅇㅇ(106.101)	15:09	93	0
9526666	아즈모스때문에.. 메이플이망하는구나 하...	★!	15:09	33	0
9526665	문어8렙이맞는거같은데 [3]	논.	15:09	59	0
9526664	커포 27퍼 엄청 ㄱㅊ은 가격으로 샀네 [2]	ㅇㅇ(211.235)	15:09	33	0
9526663	오눌 재획반찬 가정교사 히트맨리본 [2]	얏바리	15:09	20	0
9526662	여름에 유챔6캐릭 + 헥사스탯3 나오면 9만뚫겠네	ㅇㅇ(210.98)	15:09	16	0
9526661	히망이가보추빌드업쌓아서55받는건가..... [1]	ㄹㄹㅇ	15:09	26	0
9526660	히망이 익스우 깐부가 히망이가 5.8인데도 데리고 가는 이유가 [2]	ㅇㅇ(1.251)	15:09	36	0
9526659	오늘 문어세마리다키우게 [4]	ㅇㅇ	15:08	22	0
9526657	니네 메2 섭종공지뜬거 아냐 [1]	메갤러(124.111)	15:08	24	0
9526656	나 메모 뭐라고 되어일음. [6]	냐옹이	15:07	46	0
9526655	오늘부터 주간숙제 미리미리해놔야지 [1]	리테	15:07	24	0
9526654	이벤링 메소 2줄 ㅅㅅ	ㅇㅇ	15:07	16	0
9526653	이거 쌀먹 맞긴하냐 [12]	히망이	15:07	75	0
9526652	아니 메갤엔 왜 현역 입대하는 사람이 없냐?.... [5]	Zoldyck	15:07	42	0
9526650	드메 맞춰서 30분 사냥하면 6천만 메소에 조각 8개정돈데	메갤러(106.102)	15:07	25	0
9526649	배틀팩토리재획해야지	ㅇㅇ(118.235)	15:06	12	0
9526648	히망이 언컴 5:5 받는 대신 셀카 줬다더라	메갤러(211.234)	15:06	12	0
9526647	부캐 도미 사주기 싫은데 낄만한거 없나 [10]	ㅇㅇ	15:06	42	0
9526646	문어8렙만 주라제발하	논.	15:06	16	0
9526645	물법보스잡기방송 ㄱㄱㄱ	물법.	15:06	19	0
9526644	짤주실분 [4]	포코리	15:06	29	0
9526643	양치할까말까 [1]	ㅇㅇ	15:06	15	0
9526642	윌 거울패턴은 연습모드 좀 돌리다 보면 눈에 익냐? [7]	ㅇㅇ(220.84)	15:05	37	0
9526640	야 이 템으로 하진힐220펀데 맞냐?;;; [9]	찐수	15:05	56	0
뉴스	'골 때리는 그녀들' 김민경X오나미, 프로다운 면모로 강렬한 인상 남겼다	디시트렌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