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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시안 족보 띠니 2세대의 이야기를 풀겠긔앱에서 작성

ㅇㅇ(220.93) 2021.10.05 13:59:40
조회 267 추천 8 댓글 2

														

1968년 띠니의 애비가 온전한 한남으로 태어나고 둘은 간략한 결혼식 후 왕십리에 터를 잡고 살긔 할배는 하프 한남 하프 능잦답게 할매를 통제하고 집안일만 하도록 집에만 가둬두고 산에서 애비를 임신한 왕성한 성욕과 번식력으로 무료 4녀2남이라는 대가족을 건설하긔 발정난 할배와 성교육을 받지못한 할매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6남매는 훗날 또다른 번식역사를 써나가게되긔 그러던중 잘나가던 할배의 사업이 망하기 직전까지가고 능국에 있는 증조할앰부부와 형제들에게 빌린 돈까지 날려 손절당하긔 집팔고 차팔고 부유하게 살던 6남매는 유례없는 노란장판삶을 살게되고 이 시기에 가난이 죽기보다 싫었던 둘째딸(큰고모)은 할매의 옷장을 뒤져 돈을 훔친후 화장품을 잔뜩사 돌보던 막내고모를 옷장에 넣어놓고 앰앱몰래 동네 다방에 나가 아재들 돈뜯고 팔짱끼고 다니다 걸려 마당에서 할매한테 발로 뒤질떼까지 밟히고 긴머리를 잘리긔 그리고 할배는 결국 염치도 없이 가난한 할매친정 처갓집에 손을 내미는데 사위를 모른척할수없었던 외증조할배는 농사짓던 땅을 헐값에 팔게되는데 문제는 이 땅이 지금의 강남 금싸라기땅이긔.. 여기서부터 비극은 시작되었긔 아직도 이 일로 할매는 뒤진 할배욕을 하긔 할배는 결국 그 돈도 날려먹고 날마다 도박,술에 빠져사는 한남패치가 되긔 할매는 6남매를 키우기위해 다시 호미를 쥐고 밭을 갈고 남 품 팔러 다니며 돈을 독하게 24시간 벌어 큰아들 애비를 갓울 고려대로 진학시키는데 성공하긔 586 애비는 김치 역대 최대 호황기에 머학생활을 즐기며 데모 나가고 술쳐마시며 꿈같은 청춘을 즐기다 졸업해 머학빨로 샘숭에 들어가긔 하지만 노는게 제일 좋았던 애비는 몇달 다니다 퇴사하고 할매의 우려를 무시하고 지 애비처럼 이것저것 사업에 손대기 시작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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