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니 집안 족보 카다시안 뺨치긔 - 남자 연예인 갤러리

띠니 집안 족보 카다시안 뺨치긔앱에서 작성

ㅇㅇ(220.93) 2021.10.05 13:33:23

조회 432 추천 13 댓글 9

일단 태초에 능국축복기시절 라도 순천이라는 도시에 홍어마을 가장 부잣집 막내딸 증조할앰이 존재했긔 증조할매는 이름모를 틀딱 한남에게 팔려가기 직전이던 17세에 순천에서 근무중이던 26세 능국인 증조할배를 꼬셔 바로 임신공격에 들어가긔 그리고 능국총각 증조할배는 홍어고조할배에게 존나게 쳐맞고 증조할매는 족보파이고 쫓겨나긔 그 후 둘은 도쿄로 건너가 결혼을 하고 그곳에서 할앱이 탄생했긔 김치반 능국반으로 살아가던 할배는 스시봊과 1차 혐혼후 스시봊 임신시키고 둘은 성격차이로 이혼하고 할배는 양육권도 빼앗기긔 그리고 사업의 꿈을 품고 재일교포 신분으로 1960년대에 갓울에 들어와 살던중 발정을 그새 못참고 당시 김치 흙동네에서 농사짓고살던 불쌍한 22살 할매와 산에서 애비를 혐신하게되긔 할매는 5일밤을 펑펑울고 낙태시키려고 일부러 돌에 걸려 넘어지고 별 지랄을 다해도 질긴 애비는 살아남았고 결국 농사꾼 할매는 재일교포잦에게 시집가 그 마을의 신데렐라로 등극하고 할매를 놔주지않은 외증조할배때문에 1968년 띠니의 애비가 온전한 한남국적으로 태어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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