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시세 기준으로는 겁작이든 뭐든 걍 별 차이 없다.

오히려 골드값이 곱창나서 문제인게

보석값이 8개월쯤 지났으면 많이 떨어졌어야 하는데, 인게임 골드 기준으로는 여전히 그대로야

예를들어볼까?

3시즌 시작후 3일이네 기준으로 얘기해보자.

10겁이 그때당시 기준으로 내기억으로 220만골드였다. 근데 지금? 280만골드임 오히려 올랐네? 시발 왜 시간이 지났는데 보석이 더 비싸짐 ?ㅋㅋㅋㅋㅋ

10작은 3시즌 첫날 120만골이었고.100만골까지 운지했다가 다시 140만골정도로 회복했던걸로 기억한다.

근데 지금? 10작은 210만골이네?

걍 골드값이 개박살나서 게임 자체의 가치가 낮아진거지

인게임 재화 가격은 오히려 올랐다고. 버는골드는 늘질 않는데 게임 템값은 갈수록 비싸진다니까?


이러니까 현거래 안하고 평범하게 인게임에서 게임만 하는 유저도 템맞추기는 존나 힘들어지는거지

유각? 유각은 그나마 형편이 낫긴 하다만ㅋㅋㅋㅋ

시즌첫날 유각값은 의미가 없으니

시즌 1달~2달 후 유각값 기준으로 

원한 예둔 저받 아드 타대 다 읽는데 1220만골드 들었다. 내가 이렇게 주고 읽었음.

근데 지금 유각값? 2040만골드임

근데 당시 1220만골드면 현금으로 732만원인데

지금 2000만골드면 현금 400만원이라고

게임골드 기준으로는 템값이 안떨어져. 걍 계속 쳐 오른다니까?

걍 골드가치가 개 병신이 되서. 즉 유저들이 다 쳐 접거나 쌀만 쳐 파니까

인게임 재화의 가치가 가면갈수록 떨어질뿐이라고

요약

보석값만 떨어지는게 아니라. 그냥 골드값이 떨어지는거임.

그래서 상대적으로 인게임 템값은더 올랐음.

그냥 게임의 가치가 떨어졌다고

게임에서 돈모아서 템사기는 훨씬 힘들어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