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제 겜이라는 구조는 나름 

잘 지키고 있는데

( 노말단만 해도 계속해서 나생문 스팩업 후에

상위 컨텐츠 즐기기 가능 단, 똑같이 올라오는 애들이 많은 경우에나 클린하게 즐기기 가능 인구수 좆박으면 미래 없는 구조 )

매 시즌 마다 강화 새로 눌러서 일정치 렙업하는거? < 이거야 시즌제 겜에서 일정치 재화 빨아야하는건 당연한 구조니까 ㅇㅋ

근데 유각 << 뭐임 시발련아 ㅋㅋㅋ

매 패치때마다 해당 엔드 컨텐츠 레이드를 즐기기엔 보스들이 하나같이 개씹 피돼지라

딜러컷을 맞춰야함

- 이 딜러컷 맞추기 위해선 결국 무강을 끝까지 보거나 아님

유각을 읽어야하는데

공급량이 쥐좆만함 ( 다계정이나 꿀빠는 구조)

시즌 2 땐 비탄의 섬으로 전각도 시장에 확정 보급되지만 유각 뭐임 ㅋㅋ

시즌 2 전각마냥 직각 하나 읽고 전각하나 읽던 시절이랑 같음? 5개 읽어야하는데?

나이스단 아니면 개수도 계속 늘어나고?

거기에 좆재학식 16.5만원 패키지에 끼워팔기까지 

어차피 시발 담시즌에 내 탬 가치 보존 안해주는 시즌제 겜 운영 할건데 

원대에 귀속되는 유각 값을 애미뒤진듯 쳐 매겨놓으니 

개고기 소리가 절로 나오지 

레이드를 첨부터 카제 마냥 노말 하드 더퍼로 세개로 나눠서 피통관리 했으면 또 몰라 

입장렙보다 즐로아컷이 더 중요해지니 애새끼들이 안쳐접고 배기나 ㅋㅋㅋ

거기에 쌀값 폭락까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