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대출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대출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저속노화 발 벗고 나선 이유 ㅇㅇ
- 신현준 까는데 진심인 정준호와 부창부수 와이프 감돌
- 중학생을 만나는 건 페도필리아가 아니라는 외국인 ㅇㅇ
- 상인들이 뿌가 납품가에 불만을 가진 이유 백갤러
- 훌쩍훌쩍 또 인종 바꾼 넷플릭스 ㅇㅇ
- 배신자 이범호 기아 이적설 bluff
- ❗❗❗[긴급속보] 테슬라 대규모 리콜 ㄷㄷ; 북극곰오열
- 업계 선배로서 동생한테 조언해주는 친오빠 NO
- 日, 수도요금 40% 인상 등 공공요금 폭등... 물 길어다 먹는 일본 난징대파티
- 10만 신고하고 400명뿐…집회 인원 뻥튀기에 시민 골탕 00
- [파파괴] 연돈볼카츠 점주 단톡방 강제 폐쇄 백갤러
- 상이군인 나타샤 만화 (5) 리호
- 싱글벙글 개쩌는 허벅지 레이퀀스뱅큐어
- 국민연금은 시작부터 ㅈ망한 제도였다 ㅇㅇ
- 세계적 남자배우들의 커리어 와꾸변화..gif 캡틴츠바사
김수현 가세연과 유족 고발함 ㄷㄷㄷ
- 김수현 고소한 내용봐 허위사실 적시로 안함 ㅋㅋㅋ허위사실로 고소하면 사실적시인지 허위사실인지 나오니까 그걸론 안한거봐 존나 머리썼노 ㅋㅋㅋ - 김수현은 “열애설 사실무근” 사과부터 했어야 했다 [전형김수현은 “열애설 사실무근” 공식입장에 대해 사과부터 했어야 했다 [전형화의 직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최근 고 김새론 유족의 입장과 더불어 고인과 김수현의 사진이 연이어 공개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수현 측에서 입장을 냈고, 고인의 유족도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다시 입장을 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두고 수많은 말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폭로에 대한 비판과 그로 인해 김수현 역시 큰 화를 입는 게 아니냐는 우려 섞인 말들과, 고인이 과연 지금 상황을 원했을까란 말들과, 유족은 과연 무엇을 원하는 것일까란 말 등등등 무수한 말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어떤 말은 타당하고, 어떤 말은 어이없으며, 어떤 말은 심각합니다. 이 무수한 말들의 홍수에, 놓쳐선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말을 더합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 14일 이번 일과 관련해 입장문을 배포했습니다. 당초 이번 주에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예고했으나, 이날 새벽 김수현이 심리적으로 급격하게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절대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김수현에 대한 심리적 압박이 지속되고 있기에 긴급히 입장문을 배포했다고 알렸습니다. 소속사 측은 김수현과 김새론의 교제는 사실이었으나,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부터였으며, 위약금에 대한 내용증명은 회계감사를 받기 위해 필요한 조치였을 뿐 고인을 압박하기 위함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맥락이 제거되고 사실이 왜곡된 근거 하나로 누군가를 죄인으로 만들고, 죄인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단죄의 대상이 됩니다. 가세연의 보도 이후 김수현씨는 과거의 모든 행적이 마치 의도된 악행처럼 해석됩니다. 타인의 사생활을 무단으로 유출한 자극적인 이미지와 함께 김수현씨가 당시 16세의 김새론씨를 사귀었다는 주장이 반복됩니다. 이 과정에서 허위사실이 기정사실처럼 바뀌고,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며 셀 수 없이 많은 가짜 뉴스가 파생되도록 만듭니다. 단죄의 대상이 된 당사자가 이 모든 것들을 일일이 반박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한다 해도 수많은 근거와 자료를 정리하기 위해 막대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합니다. 그 사이 당사자는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입습니다”고 밝혔습니다. 김수현 소속사 입장문의 사실 관계를 따지기 보단, 그저 입장문의 이 문장들을 되짚어 보고 싶습니다. 김수현 소속사 입장문의 이 문장들은, 그 소속사 입장에서 정말 하고픈 이야기였을 터입니다. 김수현이 입장문대로 고인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한 게 아니라면, 그로 인해 파생된 여러 가짜뉴스들에 터무니 없는 고통을 받고 있을 터입니다. 파묘라며 수없이 양산되고 있는 수많은 말들로 단숨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듯한 고통을 겪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기에 김수현 소속사는, 이 말들을 공식입장에 쓰면서 자신들도 이런 일을 겪었기에 얼마나 고 김새론이 힘들었을까 뼈저리게 알게 됐다면서 고인과 고인의 가족들에게 사과부터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김수현 소속사가 고 김새론과 관련한 가짜뉴스를 공식입장으로 배포한 장본인이었기 때문입니다. 김수현 소속사는 고 김새론이 지난해 3월24일 김수현과의 사진을 SNS에 올리자 공식입장이라면서 “김수현씨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온라인상에 퍼져 있는 사진은 과거 같은 소속사였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김새론씨의 이러한 행동의 의도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공식입장으로 고 김새론은 거짓말쟁이가 됐으며, 셀프 열애설이라는 비난에 혹독하게 시달렸습니다. 바로 김수현 소속사의 공식입장 때문에 허위사실이 기정사실처럼 바뀌고,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며 셀 수 없이 많은 가짜 뉴스가 파생되도록 만들었으며, 단죄의 대상이 된 당사자가 이 모든 것들을 일일이 반박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한다 해도 수많은 근거와 자료를 정리하기 위해 막대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했으며, 당사자는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입었습니다. 김수현 소속사는, 김새론과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란 공식입장을 밝힌 뒤 고인이 얼마나 가짜뉴스에 시달렸는지 알고 있으면서도 그간 그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김수현 소속사는 이 입장문에서 김새론과 교제 사실을 인정할 생각이었다면, 또한 저런 내용의 입장문을 밝힐 생각이었다면, 먼저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공식입장을 냈던 데 대해서 고인과 고인의 유족에게 사과부터 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김수현 소속사에서 이번 일로 밝힌 입장문 예고를 포함한 총 4번의 입장문 중 그 어느 것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사과는 없었습니다. 김수현은 고인의 장례식장도 찾지 않았습니다. 사귀었던 전 연인의 마지막 길인데다, 소속사 영입 1호 연예인의 장례식장인데도 가지 않았습니다. 그 때만 해도 둘의 교제 사실이 폭로된 것도 아니었는데도 말이죠. 그저 골드메달리스트 명의로 “김새론 씨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밝혔을 뿐입니다. 물론 사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4번의 입장문 중 한 번 정도는 이에 대한 설명 혹은 사과를 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김수현 소속사에서 공식 입장으로 먼저 이 부분들부터 사과했다면, 그 이후가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란 안타까운 생각에 말을 더합니다. 무분별한 사생활 폭로와 김수현에 대한 걱정, 또한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또 다른 루머가 양산되는 것들에 대한 비판들은 이미 충분히 나오고 있으니, 이 부분만 말을 더합니다. 김수현 소속사에서 다음 입장문을 낼 계획이라면, 이런 점들을 한 번쯤 생각해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전형화 기자 brofire@edaily.co.kr 전형화(brofire@edaily.co.kr) 일간스포츠 전형화기자는 참 언론인임 - 타인의 하의일종에 성적수치심 ㄷㄷㄷ- 허위사실유포 펙트체크트윗펌문제시 삭제부탁- 방금 가세연 입장문 떳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MBC 뉴덱 '체포 지시'는 헌법, 계엄법 위배
https://youtu.be/VLvZwdDvaJM?si=3ppaOayP79bHtMO6 [심판임박] '국민 뜻' 대표하는 국회의원 체포 지시‥헌법 유린하고는 "내가 안 했다" (2025.03.20/뉴스데스크/MBC)대통령 탄핵 심판의 주요 쟁점 중엔, 윤 대통령의 국회 봉쇄와 의원 체포지시가 있습니다.특히 윤 대통령이 국민의 투표로 뽑힌 국회의원들을 체포하라고 여러 차례 명령한 사실은, 내란에 동원된 군과 경찰, 국정원 수뇌부에 의해 여실히 드러났는데요.국민의 입을 틀어막고 국민의 뜻을 봉쇄...youtu.be요약하자면 이거지 "헌재 씹새끼들아 빨리 두차이 탄핵 인용결정 내려라고" - dc official App- [단독] 김성훈 윤 체포저지·비화폰 삭제 집요하게 강요한괴뢰라 링크 생략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2차 체포영장 집행 저지와 계엄에 동원된 군사령관들의 비화폰 삭제를 집요하게 지시한 정황이 구속영장 신청서에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한겨레 취재 결과 김 차장이 윤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있었던 지난 1월15일 경호 차량을 동원해 경찰 등을 막으라고 지시하면서 욕설로 직원들을 압박한 내용이 구속영장 신청서에 포함됐다. 당시 경호처 간부 ㄱ씨는 김 차장에게 “밑에서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 막기 힘든 상황”이라는 취지의 보고를 했다. 이에 김 차장은 “빨리 막아 이 XX야”라는 욕설과 함께 “빨리 차를 갖다대라”라고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 차장은 체포영장 집행 전 경호처 직원들에게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등 경호처 차량을 동원해 대통령 관저 들머리에서 경찰이 올라오는 길을 지그재그로 막으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차장이 “윤 대통령 지시”라며 비화폰 단말기 통화기록 원격 삭제를 집요하게 지시한 내용도 구속영장 신청서에 기재됐다. 김 차장은 지난해 12월7일 경호처 직원에게 비상계엄에 동원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의 비화폰 단말기 통화 기록을 원격으로 삭제할 것을 지시했다. 경호처 실무자가 증거인멸을 우려하며 지시를 이행하지 않자, 김 차장이 같은해 12월8일부터 16일까지 “내가 시킨 거 빨리 못하냐” “왜 그 비화폰 빨리 삭제 안 하냐”라며 실무자를 압박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김 차장에게 윤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혐의(특수공무집행 방해)와 불법적으로 비화폰 삭제를 지시한 혐의(대통령경호법의 직권남용)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서부지법은 21일 오전 10시30분 김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 차장 쪽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내란죄 수사권이 없어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자체가 위법해 이를 저지한 김 차장의 행위는 불법이 아니라는 입장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 [속보]김성훈"비화폰 서버 기록 삭제 지시? 사실 아냐. 보안 조치"https://m.news.nate.com/view/20250321n10039?list=edit&cate=tot [속보] 김성훈 "비화폰 서버 기록 삭제 지시? 사실 아냐…보안 조치한 것" : 네이트 뉴스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2025.1.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pej8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김수현 소속사 알m.news.nate.com잘가라
작성자 : 호촤니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