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코치들이 모두 앰창이라 새로운 새싹들이 자랄 환경이 아님.

결국 구단의 운영 자체가 안되니 외부 FA로 메꿔야함

여기서 공수주 모두가 안되니 하나하나 메꿔갈 생각 못하고 조급증 걸려서

S급 하나를 안사고 A~B-급 선수를 대거 모음 (송은범 권혁부터 시작해서 최근에 안치홍 채은성 심우준 이런거)

이러면 어찌어찌 하나는 메꿔짐. 근데 나머지 요소가 병신이라 여전히 최하위권인건 그대로.

3할5푼 승률에서 3할7푼이 되겠지만 꼴찌인건 그대로임

이걸 고치기 위해선 결국 공격력을 띄워줄 코치나 수비력을 띄워줄 코치를 보강해야하는데

그런건 없고 그냥 외부영입으로 일시적으로 떔빵한 지표만 보고 행복회로를 돌림

올해는 다르다며 자위질하지만 언제나 똑같은 좆망

다른 단점을 채울때쯤이면 사왔던 A~B-급이 노쇠화로 사망

그럼 다른 단점을 영입으로 메꾼만큼 원래 괜찮았던게 병신이됨

그러고 작년과 달라진점중 이악물고 좋은점만 얘기하며 행복회로 활활

그냥 좆크보의 암덩어리 같은 존재임

우리 야구가 미일에 비해 훨 뒤쳐지고 대만하고 비벼진건 이 병신새끼들이 수많은 유망주들을 데려가 안락사시킨탓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