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완전히 먹혔음... - LG 트윈스 갤러리

한국은 완전히 먹혔음...앱에서 작성

엘갤러(118.235) 2025.03.19 02:05:38

조회 447 추천 18 댓글 2

언론이 중국에 대해 조금이라도 안 좋거나 이상한 얘기는 아예 안 꺼냄. 눈에 뻔히 보이는데도 다들 입 다물고 있음. 이건 그냥 눈치 보는 게 아니라 뭔가 더 있음.

그러다 보니 경찰력이 공안으로 슬슬 바뀌고 있음. 여경은 늘어나는데 현장에서 뛰는 남경은 모자라니까 그 빈자리를 공안으로 채우고 있음. 한국 공권력은 점점 줄어들고 공안 공권력이 커짐. 이게 우연일 리 없음.

외국인 우대주의도 갑자기 눈에 띄기 시작함. 자국민은 힘들게 버티다 죽어나가는데 국민한테 써야 할 돈을 외국인한테 다 퍼줌. 이거 보니까 국민이 우선이 아니라 누군가의 이익을 챙기려는 거 같음.

그러다 어느 순간 경계를 넘었는지 치안 공권력이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함. 국민한테 친절하거나 배려하는 건 없고 그냥 강하게 밀어붙임. 근데 더 무서운 건 언론이 이걸 다 덮어줌. 실드 쳐주는 게 장난 아님.

정치인들 보면 거의 다 반미에 친중임. 여당이든 야당이든 가릴 거 없이 중공 돈에 손 댄 사람들만 보임. 깨끗한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로 정치판 전체가 물들어 있음. 이 정도면 이미 다 넘어감.

윤대통령이 돌아와도 상황이 나아질지 모르겠음. 솔직히 사회 반은 이미 먹힌 느낌임. 탄핵이 기각되거나 각하되면 이번엔 피아 식별 끝난 거라 다시 계엄해야 할지도 모름. 복귀해도 앞에 기다리는 건 하야 외치는 여당이랑 뭐든 반대하는 야당뿐임. 자기 편은 손에 꼽음.

제일 무서운 건 언론임. 모든 걸 실드 쳐주고 정당성까지 붙여주니까 국민은 할 수 있는 게 없음. 이게 얼마나 조직적으로 굴러가는 건지 감도 안 잡힘. 중공이 얼마나 깊이 파고들었는지 상상도 안 됨.

생각해보니 윤대통령한테 계엄 말고는 답이 없었음. 시간이 지나면서 더 그렇게 느껴짐. 처음엔 과하다 싶었는데 지금 보면 그때가 오히려 기회였음. 앞으로도 계엄 말고는 길이 안 보임.

전국민이랑 미국의 지지 받으면서 중공 세력을 정면으로 겨냥하는 강한 계엄이 필요함. 이건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님. 뿌리 깊게 박힌 문제라 제대로 손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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