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석 오기전만 해도

이병규같은 레전드 영결 선수가 말년에 2군에만 있다 

1군에 1타석뛰고 은퇴하게 만들었고

용병 픽도 시원찮게 지금같은 오스틴 라모스 페게로등

투수 픽도 평타였고 타자는 무슨  히메네스말고 보루갈같은 타자들만 뽑혔다..

그리고 신인은 1시즌 반짝이고 

문성주 문보경 신민재 홍창기같이 꾸준하게 하는 것도 아니였고

고우석 정우영같이 든든하지도 않았고

틀드는 더 대놓고 실패하고 함덕주처럼 나중에 잘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fa는 무조건 영입하면 실패하고 타팀간 애들이 더 잘하고

나름 엘지 선수들이 엘지 헌신했어도 바로 방출시키고 나쁜 팀이였다..

프런트 감독 코치 선수단 다 불화터지고 매년 싸움나고

어쩌다 포시 4위딱해서 가면 팬들이 환호성 지르고 난리났던 팀이였다..

그러다 차명석오고나서 소통중심+유망주 풀밭+용병 픽 ㅅㅌㅊ

준수한 fa영입+타팀 베테랑 영입으로 따뜻한 모습 많이 보여주고

매년 4위이상 찍고 통합우승도 하고

선수단과 불화??? 아예 양아버지같은 따뜻한 사람으로 

리더십 특강도 나갈 정도임...

차명석이 틀드한 손호영 이주형조차 차명석이랑 사이 좋은거 알지???.

그만큼 따뜻하고 아버지같은 인성 훌륭한 사람이다..

근데 쥐붕이들은 옛날 막장시절 엘지는 기억도 못하고

우승시켜준 차명석한테 왜 우승 1번밖에 못하냐라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차명석도 어이없겠지...

그냥 일잘하고 착하고 깨끗 그 자체인 사람한테

흰옷에 검은 반점 하나 있다고 그거로 욕하는 심술궃은 행동하고 있지..

심수창 장원삼 정근우 다 차명석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하고

야구부장 이영미 스톡킹에서도 차명석 이미지보면 타팀 팬들도 부러워하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