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힙합 goat.... ㅇㅈ하냐 ???

LG 트윈스 갤러리

1/3

내란견 특징 범죄자가 우파 지지함->갑자기 호감이네~범죄자가 좌파 지지함->하여튼 좌좀1찍새끼들 평균이란ㅋㅋ자극적인 디시 게시물,편파적인 뉴스에 선동당한건 지들도 똑같으면서,항상 선동당한 좌파는 한심하다며 조롱하고허구한날 계엄은 좌파때문이라노~ 서부지법폭동은 jtbc의 조작이라노~ 하며 덮어씌우거나너네도 40년전에 518폭동 일으켰잖아ㅋㅋ 작성자 : ㅇㅇ

한국 힙합 goat.... ㅇㅈ하냐 ??? 앱에서 작성

노출

2025.01.31 21:47:51

조회 154 추천 0 댓글 5

79e98270b6846ff33cec80e14f846a376a560a1d849ea27504e9a9817c0f

https://youtu.be/xxbGazmd32Q?si=YGJLjuFgRLbbX8J8

[M/V] Better than yesterday - Snipersound

[M/V] Better than yesterday - Snipersound

youtu.be

도입부 going the distance 샘플링부터 걍 압도함 real

Mr. Room9>

나 선 적 없던 저 무대는 그래 풋내기 나의 목적

그 견적 없는 삶은 오기로 시적 Rhyme을 출력

출생 출신 2bz 삶에 깊게 새긴 이력

노력과 실력, 협력, 인내력이 슬로건

난 눈먼 장님이라 오직 한 길로만 걸어

걱정 아닌 격정 결정적 삶의 여정

내 설정은 열정 뜨거운 심장이 날 대변

시련, 비련, 미련도 날 멈출 수가 없어

좀 더 나답게 사납게

남과 다른 우리답게 거침없이 거칠게

MC BK>

현실에 맞서 싸우네 온실 속 너와는 다르게

Mr. Room9>

허울의 실타래 속 이 세상과는 정반대

나 향하리 혹 사막 위 큰 오아시스를 찾기처럼

보이지 않는 길이라도 두려움은 없으니

난 발하리 또 날으리 내 무대 위에 올라서

내 숨과 꿈, 작은 혼과 땀을 남김없이 태우리

Zenio7>

아직 눈을 덜 뜬 자아 세상이라는 바다

그 속 몸을 낮춘 갓난 창조물 중에 하나

길 잃은 전략가 등 뒤를 보인 격투가

지난 19년 걸어온 나의 모습 같아

그렇게 걸었어 난 길 잃은 이방 낯선 자

자신을 찾기 위한 시험의 낙선자

핑계 속 몸을 숨긴 바람 앞에 고개 숙인

용기를 잃고 등져버린 내 바램의 배신자

나 이제 두 발 딛고 세상 향해 걸어가

이 가슴으로 원했던 것 내 의지를 걸어가

목적을 향한 쇄도 세상의 원 안 궤도

그 속에 몸을 싣고 그 무엇도 꺾는다

Outsider>

2S scene의 선택 누구도 절대 막지 마

Zenio7>

2bz의 마음의 선택 경고를 울려 마지막

어제를 등졌대도 어제를 다시 원한대도

나 새로우던 발을 딛고 내일을 향해 걷는다

TakTak36>

Since 1983 날 녹인 내 신세는 긴급 상황

그래 난 쉴 새 없이 뛰었지만

무자비했던 많은 날이 내 귀를 스쳐 가늘은 내 팔을 겨눠

내 안의 얼어붙은 언어를 녹여내어 정면으로 맞섰고

의욕만 앞선 내게 현실은 욕만 앞서도

기어코 역경들을 발판삼아 나는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다짐해

코 묻은 연습장 속에 내 안의 잉크색을 더 짙게

Yeah 2bz 투지 속에 난 꿈을 꿨지

Mr. Room9>

내 심장 박동 소리에 작두를 탔지

TakTak36>

세상의 난시에 내 모습과 내 시가 먹구름에 드리워도

난 절대 태양이 날 바라보고 있음을 의심한 적 없어

Yo! 이 확성기로 악 써보네 더 빡세게

난 낙서들을 다 싹쓸이한 후 당신의 가슴 안에 외쳐

이 썩은 물의 흐름을 증명하여

나는 내일도 악역이다 높은 곳으로 higher

DJ R2>

Yeah! King of DJ, DJ R2! 2bz 절대 멈추지 않아

마지막 고지에 깃발을 꽂아 Never don't stop[4]

Sniper, BK, ROOM9, 배치기,

Outsider, K.T.C.OB, Let's get it on!

MC BK>

가식과 겉멋뿐인 껍데기 이미 지나버린 시기

패기는 사라져버린 준비되지 않은 시인

그렇게 기회는 아무 상관없는 듯

날 맴돌며 날 흔들고 있었지

무너지는 나를 막기 위해

공사판을 전전하던 그때 화려한 조명 아래

밝게 빛났던 형제를 위해

TakTak36>

거칠어진 손으로 힘껏 나 박수를 쳤네

MC BK>

이제는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에

떠오르는 오늘을 보며 내 손에 펜을 꽉 쥐고

병든 팔을 도려내 죽을 듯한 고통은

얼룩진 추억으로 견뎌내 이를 악물고

내 안의 전쟁 이겨내 나를 위해

보다 냉정하게 절대 쓰러질 순 없기에

어제의 상처는 오늘의 기쁨으로 발전해

멈출 순 없네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Outsider>

나는 순수혈통 전투민족의 마지막 생존자

100% 고집불통 내 길을 걷는 삶의 개척자

아무리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생은 죽음의 고비를 넘기면

언제나 자신을 몇 배로 단단히 성장시켜, 자!

미래로 향하는 열쇠를 짊어진 내 눈과 두 귀는 변함없이

나를 높은 곳으로 이끌어가

Zenio7>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

Outsider>

난 끝없이 고개를 숙여 인내와 노력을 가슴에 새겨

고통은 성장의 밑거름 난 언제나 자신을 믿거든

굶주림으로 한 길만을 바라보고 달려왔던

지난날을 되새기며 끊임없이 노래하는

어제보다 발전하는 내일처럼 빛을 향해

미친 듯이 달려가다 쓰러지면 어때

부러지면 어때 구겨지면 어때 뭐 때문에 망설이니 무너지면 어때

날을 갈아 거침없이 칼을 뽑아 다가오는

적을 향해 목을 베고 확실하게 숨을 끊어라

내 적이라면 칼을 맞대 형제라면 살을 맞대

너 아니면 내가 죽고 나 아니면 네가 죽는

빌어먹을 전쟁은 파도와도 같아

박차고 일어나서 갈 데까지 가는 거야

떠나려면 떠나가라 있는 힘껏 밀어붙여

머리부터 뼛속까지 계속해서 소리 질러 아!

오늘부터 내 이름을 가슴 속에 되새기거라![5]

MC Sniper>

충청북도 제천[6] 꼬맹이 나는 전투개미

깡다구에 불알 두 쪽뿐인 난 칼든 맹인

하루를 벌어 하루를 살던 나의 어제는

비틀거리는 팽이 인생이 젖동냥 걸인과 같애

위태위태 혼수상태 저기 발끝 밑에

라면 한 봉에 하루를 살던 그 때 습기 가득한 지하 방에서

훗날을 도모한 나는 증오와 분노와

깊은 밤을 함께 했네 꿈을 이루기 위해

기회는 누구에게나 다가온다 얼마나 절실하니

너의 꿈과 미래를 위해 무엇을 포기했니[7]

패기와 용기 어금니 꽉 문 너의 오기는

대체 네 삶 어디에 투자됐니 Better than Yesterday

필요하다면 자지 않고 필요하다면 쓰지 않으며

게릴라전의 게바라처럼 욕심과 사심에 총을 겨누며

나 초년의 꿈을 위해 달림에 여념이 없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달려

달리고 달려 지쳐 쓰려져

모든 걸 잃어 빌어먹어도 후회할 일은 없다

세계의 지붕 에베레스트를 정복하듯 올라

MC BK>

Yo, 2bz의 4번 타자 스나이퍼의 도약

MC Sniper>

독약을 거침없이 마시는 줄리엣

그녀와 같은 사람이 많아 나의 주위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회개하는 창녀마냥 마녀사냥을 떠나

Yeah, 2bz follow me now! 우리가 왜 우리냐?

How bad do you want it? Yeah

TakTak36 (내 한의 시를 써)

BK (Yo, 2bz의 투지)

Room9 (내 숨과 꿈을 다 실어)

Outsider (우리는 변함없이 믿음으로 맞서 싸워)

Zenio7 (이건 마지막 경고)

K.T.C.OB (King of DJ)

SNIPER SOUND, SNIPER SOUND...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44263675236495.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타고난 드립력으로 사석에서 만나도 웃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0	-	-
14374051	쓱)너네 신구장은 언제부터 사용함? [3]	엘갤러(211.234)	02.06	101	0
14374049	23시즌까지만 해도 볼스트 오심 존나 많았겠네 [1]	ㅇㅇ(121.169)	02.06	68	0
14374047	이정후 아쉬워할게 없다 [19]	ㅇㅇ(118.235)	02.06	4781	123
14374046	충격적인 짭쥐 근본ㄷㄷㄷㄷ	엘갤러(211.234)	02.06	33	0
14374045	충격)LG가 잠실 3루 쓰는 이유 [1]	엘갤러(211.234)	02.06	67	0
14374044	진지하게 지드래곤이 서태지 넘었다고 생각하냐? [2]	엘갤러(114.206)	02.06	105	0
14374043	이정후는 우리팀이였으면 미국못갔지 ㅋㅋㅋ	엘갤러(175.118)	02.06	92	9
14374042	쥐붕이 머구여행 첫날 저녁 ㅅㅌㅊ? [11]	ㅇㅇ(223.39)	02.06	181	3
14374040	진지하게 아이유가 이효리가 넘었다고 생각하냐? [8]	엘갤러(114.206)	02.06	171	0
14374039	좆해좆 작년 타격 안된거 파워스윙때문이냐 [3]	ㅇㅇ(219.254)	02.06	117	0
14374038	17 드랲전 겆팬 반응	엘갤러(180.66)	02.06	104	0
14374037	고우석이랑 같이 뽑힌 선수	엘갤러(180.66)	02.06	123	2
14374036	진짜 이정후 1차 뽑았으면 팀 역사가 달라졌음? [4]	엘갤러(211.234)	02.06	130	1
14374035	문보경 3라는 ㄹㅇ 기적이다 [3]	엘갤러(180.66)	02.06	216	4
14374034	칩) 쥐색기들아ㅡㅡ	좆까^^	02.06	59	1
14374033	준플업셋 플옵업셋 당한팀이 코시업셋까지 당했으면 뭐 [4]	LG33	02.06	109	0
14374032	작년에 이 라인업 대로만 했으면 걍 무조건 우승이었다니까 [1]	엘갤러(121.166)	02.06	132	2
14374031	2025 인기구단 순위 [1]	엘갤러(211.234)	02.06	137	0
14374030	23년에 우승 못했으면 무관 몇년채웠을거같냐? [2]	엘갤러(106.102)	02.06	100	0
14374029	확실한 건 이정후 쥐 왔으면 그냥 이주형이었을 듯 [1]	ㅇㅇ(106.101)	02.06	131	1
14374028	칩성 새끼들 원태 좋아죽네 좋아죽어	엘갤러(14.52)	02.06	107	1
14374027	AI가 말하는 4B 무브먼트.jpg	ㅇㅇ(121.167)	02.06	80	0
14374026	아반떼만 운전하던 사람이 스타렉스나 스타리아몰면 힘듦? [4]	ㅇㅇ(202.14)	02.06	89	0
14374023	2023 엘지 2024 기아 2025 꺼	좆까^^	02.06	59	0
14374022	대왕고래 탐사시추 47일만 종료…정부 '경제성 어렵다' 판단(종합)	ㅇㅇ(218.144)	02.06	73	1
14374021	그래도 크보 역사상 단장 goat원탑은 차명석맞지????ㄹㅇ ㅋㅋㅋㅋㅋ	엘갤러(210.221)	02.06	51	0
14374020	쥐붕이들아 니네들이 느꼈을때 둘 중 누가 인기 더 대단했냐? [3]	스테판커리	02.06	165	2
14374019	트럭 바퀴들 헛돌고 지랄났다 존나 무섭네	ㅇㅇ(112.187)	02.06	41	0
14374018	간신히 올린 국힘지지율 다시 나락보내겠노ㅋㅋㅋㅋㅋ	ㅇㅇ(106.101)	02.06	162	1
14374017	김윤식,이민호 둘다 수술힌게 레전드네ㅋㅋㅋ [2]	엘갤러(118.235)	02.06	169	0
14374016	꼴	좆까^^	02.06	31	0
14374015	그때 고우석 안뽑았고 이정후 뽑았다면 [1]	ㅇ(118.235)	02.06	135	0
14374014	업무 중 스피또 20억 당첨된 사람 [1]	ㅇㅇ(221.139)	02.06	119	0
14374013	출장갓는데 눈와서 무서워서 집왓오ㅠㅠ [1]	OPS	02.06	55	0
14374012	눈이 최승민 도루센스만큼 오네 [2]	ㅇㅇ(39.7)	02.06	76	0
14374011	김윤식 이민호가 현역갔으면	ㅇㅇ(210.216)	02.06	48	0
14374010	[속보] 산자부 고위관계자, 사실상 대왕고래 프로젝트 실패 인정	엘갤러(118.235)	02.06	82	1
14374009	결국 쌓이네 씨발	ㅇㅇ(106.101)	02.06	44	0
14374008	눈 시발 존나오네 시발 ㅠ	안양쥐.	02.06	44	0
14374007	보경이 채이한테 버림 받았농 ㅠㅠ	ㅇㅇ(211.234)	02.06	170	2
14374006	운전하는 쥐붕이들 참고 [4]	LG33	02.06	179	3
14374005	고우석 드랩시즌때는 고우석과 아이들이였는데 [6]	엘갤러(115.138)	02.06	260	10
14374004	최원태 키움에서 코시 5차전 파장 엄청난거임? [1]	엘갤러(211.234)	02.06	92	0
14374003	윤두창 대왕고래 대국민 사기극까지 검증완료ㅋㅋㅋㅋㅋㅋ	ㅇㅇ(106.101)	02.06	54	1
14374002	최원태 다른건 모르겠고 가서 포수 안가리면 화날거같음	ㅇㅇ(106.102)	02.06	72	1
14374001	마곡쥐붕이 여기 눈 존나쌓였다 시발 퇴근어케하노 [1]	엘갤러(106.101)	02.06	42	0
14374000	크보 S급 확실히 정리해봄 [2]	엘갤러(221.167)	02.06	165	0
14373999	서승화가 폐급투수였냐? [2]	ㅇㅇ(211.235)	02.06	63	0
14373998	[속보] 정부, 대왕고래 시추 프로젝트 사실상 실패 인정	엘갤러(115.23)	02.06	69	0
14373997	전주고 내야수 박한결 1라 어떻냐?	ㅇ(118.235)	02.06	14	0
뉴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역사와 인물을 잇는 감동의 이야기	디시트렌드	02.09